태국 안녕 브로들 태국 여행지가 고민이야
도시(City) | 방콕,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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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과 약속 | 후기와 정보글 약속할게! |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과 '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 지금 읽고 있는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 금지. 무단으로 삭제시 답변 차단.
질문 내용 : 올해 1월에 정말 좋은 꿈을 꿔서 내년에 좀 더 긴 꿈을 위해서 여행을 계획 중이야.
나의 상황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하자면
1. 20대 중반
2. 180 넘고 몸무게 105 넘는 좀 뚱뚱한 체형이야.
3. 영어 실력은 유창하게 잘 하는 편이고 태국어는 전혀 하지 못해.
4. 얼굴은 ㅍㅌㅊ 정도 인 거 같아
5. 대략 호텔, 비행기 값을 제외하고 일주일 동안 200 정도 여행 경비를 생각하고 있어
(설 연휴와 중국 춘절을 피해서 다녀오려고 해)
올해 방콕 나나 플라자에서 정말 인생 최대의 도파민을 경험하는 꿈을 꿨었어
내 스스로도 좀 소극적인 성격이고 집안 자체도 좀 보수적인 성향이라서 그런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꿈 같더라고.
그래서 최근에 파타야에 대한 정보를 엄청 살펴보고 거의 마음을 굳혔었는데 어떤 정보 글에서 내 나이대는 방콕이 더 좋을 거라고 해서 요즘 비행기를 예약하기 전에 엄청 고민 중이야.
나는 성향 미프나 틴더로 일반인 친구들과 노는 거와, 직접적인 ㄱㄱ를 하는 거보다 오히려 나나 플라자(ㅇㄱㄱ?)와 같이
조금 수위있는 신체 접촉을 하면서 신나게 노는 것이 훨씬 더 좋아서 방콕을 가야할지 파타야로 갈지 고민 중이야.
찾아보니까 타니야 라는 ㄱㄹㅇㅋ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
파타야와 방콕 중에 나나 플라자와 같은 시스템이 훨씬 더 잘 되어있는지 궁금해서 써봤어
이번 글을 계기로 후기나 정보 공유를 좀 더 열심히 써볼테니까 답변해주면 정말 고맙겠어
댓글 9
댓글 쓰기🚨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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