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과치료받은 복어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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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동물병원서
반려복어 골디의 치과치료가 시작됌
근데 복어가 왠 치과치료를??
반려복어인 골디의 체중이 계속 줄어들자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그 이유를 찾아냄
야생복어는 이빨이 평생 자라나서
조개같은 딱딱한 음식을 먹으며 자연스레
이빨을 짧게유지해야하는데
골디는 인간과 살다보니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딱딱한걸 피하고지냄
그래서 이빨이 계속자라서
그 이빨이 식사를 방해함..그래서 체중이 줄어듬.
그래서 치아수술진행.
위에사진은
수술 전
아래 사진은
수술 후 모습
귀엽다^^
Comment 10
Comment Write 닌자
ㅋㅋ그치? 진짜 사람 치아같이 자라버렸어
의사쌤 최고 👍
의사쌤 최고 👍
진짜 사진만봐도 엄청 귀엽네. 복어도 사람처럼 치과치료를 해야했다니 ㅎㅎ
재연배우
응ㅋㅋ진짜 니모? 같은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브로
치아가 계속 자란다고하니 딱딱한걸 먹여야할듯
치아가 계속 자란다고하니 딱딱한걸 먹여야할듯
나도 스케일링하러 가야겠다... ^^
로건
오 ㅎㅎ 좋은생각이다 브로 생각난김에 고고싱!!
밑에 수술후 사진은 일부러 사람치아같이 만들어났네 ㅋ
반려복어라니 ㅋㅋㅋ
영국놈들 참 ㅋㅋ
반려복어라니 ㅋㅋㅋ
영국놈들 참 ㅋㅋ
JOHNWICK
ㅋㅋ재미와 귀여움까지 놓치고 싶지않았나봐 나는 너무 귀엽고 재밌게 봤어
영국놈들 복어탕이랑 복지리 모르는구나
알았다면 탕으로 만들었을텐데...
알았다면 탕으로 만들었을텐데...
그랜드슬래머
ㅋㅋ반려용이랑 식용이랑 따로있지않을까?ㅋㅋ
우리가먹는복어랑은 좀 다르게 생긴거같아ㅋㅋ
우리가먹는복어랑은 좀 다르게 생긴거같아ㅋㅋ
의사쌤 솜씨가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