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란 왕실 주치의였던 한의사 이영림 원장
톰하디
2201 6 5
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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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75세 한의사 이영림 원장님
이영림원장의 나이 35세때
이란 팔레비 국왕의 저서를
우리말로 번역한 인연으로 이란 왕실의 초청을 받게 됨
진맥과 침술 로 중동인들의 고질병인 편두통을 고치면서 왕실 주치의가 되고 골드핑거라는 명성까지 얻게 됨
왕족들이 준 진귀한 선물이 수백점이고 20년 동안 모은 돈으로 현지의 건설업에 투자해서 큰 돈을 만듬
그렇게 모은 돈이 1300억ㄷㄷ 거기에 더 놀라운건 그 돈을 모교에 전액 기부ㄷㄷㄷㄷ 대학 기부사상 최고액!
이영림 원장은 독립운동가의 딸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의술로 봉사하며 여생을 살겠다고 함
1300억이라니 그리고 평생 모은 돈을 ㄷㄷ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무슨 DNA라도 남아있나
후손들까지 좋은 일들을 많이해주니까 👏 👏
Comment 5
Comment Write독립운동가 자손으로, 그 이름을 더 빛나게 하신 분이네..정말 대단하시다!!
어쩜 독릭운동가 자손들은 좋은일만 하실까
힘들게모은 재산도 기부하시고 진심 존경스럽네~~
힘들게모은 재산도 기부하시고 진심 존경스럽네~~
와 명문가라 할만하네
이런 분들이 더 많아져야 되는데
본인 이익만 생각하는 윗분들 좀 본받자
가끔 저렇게 기부하고나면, 저 기부금액이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단말이지
저정도면 학생들 한학기이상 돌려도 남는돈일텐데...
쉽지 않은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저 기부금이 잘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야~^^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