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찐 부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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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어 본적이 없는 나는,
지금은 부자가 되면 자랑도 하고 싶고,
누가봐도 부자로 보이게끔 살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찐 부자가 되면 오히려 더 조심스럽고 티 안나게 다닐 듯.
곰곰이 생각해보면 티내서 좋은 것 보다 안 좋은게 더 많을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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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ite NEO
그럴거 같아... 남들 신경 쓰는 것보다, 오롯이 자신에게 더 집중을 하게 될 듯...
남들이 어떻게 보든 말든, 그런것까지 신경쓰며 살 이유가 없으니...^^
남들이 어떻게 보든 말든, 그런것까지 신경쓰며 살 이유가 없으니...^^
그렇지 티내서 안좋을게 더 많은건 팩트인것같아 ㅋㅋ
밤톨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듣지 않아도 되고, 또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니, 굳이 티를 안내도 여유로움이 생길 듯..
돈이 많은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게 좋지
날파리들만 꼬이고 피곤해
날파리들만 꼬이고 피곤해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돈 많다고 어설프게 자랑 해봐야 결국 본인만 더 피곤해 질 듯...
맞아 어설프게 있는 사람들이 자랑하는거지ㅋ
나도 자랑 안할 만큼 돈 많아지고 싶다 ㅎ
나도 자랑 안할 만큼 돈 많아지고 싶다 ㅎ
JOHNWICK
나도나도!! 자랑 자체도 귀찮을 정도로 많은 돈을 가져보고 싶다는..^^
(울프 브로들은 곧 그렇게 되겠지?? ^^)
(울프 브로들은 곧 그렇게 되겠지?? ^^)
나도 늘 가지고 있던 생각이지...
난 되도록이면 가족들한테도 숨기려고하지 ㅋㅋ
Madlee
나도.. 가족들에게도 비밀!! 울코 하면서 미래의 나를 상상해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현실리 되면 실제 그렇게 살 듯..^^
로건
나도 가족들한테 아무것도 없다고 맨날 말하고 있지
그대신 내 카드를 드렸지 ㅋㅋ
그대신 내 카드를 드렸지 ㅋㅋ
뭔가 다른 사람들은 내 삶의 엑스트라처럼 느껴지고 딱히 그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게 되지.
누굴 만나도 내가 도움 받을 일은 없고 나만 도움을 줘야하니 인간관계 자체가 너무 피곤해.
그래서 브로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 자체도 사라지게 되지.
그런 하찮은 애들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