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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0억원에 인수해서 골수까지 빨아먹은 닌텐도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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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확인했습니다.

10억원에 인수해서 골수까지 빨아먹은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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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10억 원에 인수한 모노리스 소프트는 원래 남코의 투자로 설립된 회사였지만, 남코가 닌텐도에 헐값에 팔아 넘겼어. 이 인수로 인해 모노리스는 닌텐도의 퍼스트 파티로 편입되었지.

 

닌텐도는 모노리스 소프트를 인수한 후, 자사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닌텐도 게임에 지원 인력으로 투입했어. 예를 들어, '모동숲', '스플래툰', 그리고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개발에도 모노리스 소프트가 협력했지. 이 정도로 많은 지원을 하다 보니, 정작 모노리스 자사 게임인 **'제노블레이드 2'**의 최적화는 충분히 못 할 정도로 바빴다고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노리스는 꾸준히 자사 게임을 잘 내는 능력을 보여줬고, 닌텐도는 이 인수로 대박을 터트린 셈이지. 고작 10억 원으로 인수한 회사가 다양한 인기 타이틀 개발에 기여하며 괴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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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