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테메 메뉴얼 및 내부 구조(map지도) - 초보를 위한 이용방법 안내
오늘 소개할 것은 방콕에 있는 프리랜서 푸잉(여자)픽업 장소인 테매.
위치는 방콕 쑤쿰빗 도로 쏘이13~15사이 루암칫플라자호텔 지하에 위치해 있어.
아속역이나 나나에서 소피텔 호텔 근처로 일단 찾아간 후 루암칫 호텔 지하로 가면돼.
이건물에 2시간에 600밧하는 대실호텔이 있어. 픽업해서 바로 올라가서 대실 끊고 읍읍해도 된다.
<루암칫 플라자 호텔>
가게가 여는 시간은 보통 저녁8시부터 새벽2시정도까지다.
레보들은 테메에 출입이 힘들어서 이렇게 밖에서 호객행위를 많이하는데
에뻐보인다고 걔들을 픽하면 호텔에서 총검술 하게 될거야 ㅋㅋ
<테메 내부구조>
<출입문 입구>
계단내려가셔서 문열고 들어가면 다방식으로 탁자와 의자들 쫙있고 앞쪽끝에(후문쪽--화장실쪽)
푸잉들이 삼삼오오 많이 앉아있거나 서있을거야.
남자들은 대부분 한국,중국,일본 삼국이 대부분이고 서양 아재나 할배도 보인다.
게이들은 주로 중앙우측에 많이들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눈팅을 한다.
<음료 주문하는 곳>
들어가자마자 왼쪽 bar에서 맥주나 커피 콜라등 아무거나 취향대로 하나 고르고 들고
천천히 둘러보면서 푸잉들 보고 고르면 된다.(테메의 냉커피는 쵝오임 ㅋㅋ)
대부분 오피스레이디,낙슥이(대학생),동거녀들이 용돈벌려고 나오는 프리랜서 창녀가 많아.
특히 방학과 방세내야할때 가끔 특급이 보일때도 있지만 요즘에는 이곳에도 죽순이들도 꽤 많다.
대부분은 가 짧은것을 선호한다..다음날 학교 또는 직장에 가거나 집에 남친이 있기때문이기도 하고
아무튼 80~90프로는 숏을 원할거야.
가격은 숏 2000-2500밧트...롱 5000밧트을 부르는데 게이들의 나이나 와꾸에 따라서 네고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맘에 드는 푸잉이 있으면 가까이가서 웃으면서 말을 걸면된다.
숏은 대략 2시간정도고, 롱은 사실 다음날 오전까지 있어주는게 룰이었는데
요즘은 호구 까올리들 때문에 4시간만 하고 그냥 돌아가려고 하니 픽하기 전에 항상 물어봐 몇시까지 있어주는 건지
조금 뜸을 들이다가는 다른 파랑(서양놈)이나 쪽바리,짱개에게 빼았길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고
속전속결로 맘에 들면 바로 픽업해라.
잘 찾아보면 진주도 있다.
테메에서 픽했던 혜리푸잉
테메 레전드 중 한명이야 까올리들 자주 만나서 한국어 패치도 잘 되어있음
요즘은 살이 좀 붙었다고 하던데 세월의 무상함이란...
다들 방콕 4대 유흥지 중에 한 곳인 테메는 꼭 둘러보길 바래
음료도 싸고 맛있어서 나나와 소이카우보이 이동 중에 잠깐 들려도 재미있어
이쁜이들 존나 많네 ㅋㅋ 나도 존나 놀러가고 싶다 ㅋㅋ 부러워 형 ㅋㅋ 나도 갈래 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