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ㅌㄸㅇㅈ의 두번째 홀로여행_v2.4

호기심에 해볼 수는 있는데 조심하길.

어떤 사람은 그대로 맛이 가서 뻗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나도 양형들이랑 토킹 어바웃 하다보니 자꾸 권하는데...진짜 호기심에 해볼가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안나더라구.

그리고 이번에 입국할 때 ...

보안카메라 보일 때마다 꼭 약한 것 처럼 헤벨레 하는 영까하나 있었어.

사람들이 그걸 보며 수근거렸더니 공항 보안요원이 그 즉시 그 사람 데리고 어딘가로 가더라구.

내가 봐도 약이든 뭐든 한 것 같더라.

카나비스샵 엄청 많지 ㅋㅋㅋ 들어가면 안된다구!

쑥타는 냄새보다 뭔가 야시꾸리한 냄새지 ㅋㅋ

헤비 스모커라면 대마에 취하지 않을수도 있지!

참고로 대마는 파티용이 아니라 릴렉스용이라 신나거나 그렇지는 않아

그냥 말그대로 릴렉스~ 숙면유도 정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