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그대들은 파타야 Soi 7 아는가?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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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주요 밤문화 하면 떠오르는 3곳
1. 부아카오
2. 소이6
3. 워킹스트릿
그곳이 아니더라도 소이3도 있고 좀티엔도 있고 뭐 여러군대가 있지만
이번에 소이7은 나에겐 약간 신선한곳이었서~
이번에 나에게 큰 성과가 있다면 소이6를 우연히 경험했다는 거야
난 진짜 소이6 비기너야...땅만 보고 걷는 그것도 아주 빠른 걸음으로....
여태까지 3~4번 방문 했지만.....
아무튼 이번에 소이6 마마상을 알게되었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문 했지만
4시간 동안 그곳에서 술을 마시면서 마마상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다른 손님들이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볼 수 있었지
그리고 많은 레이디를 볼 수 있었고
이곳에도 괜찮은 레이디들이 정말 많다는걸 처음 알았지~
내가 머무른 바, 다른 바에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던 언니들도 많았던거 같아
각자 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다 달라서 일일이 설명할 순 없지만
내가 얻은 정보중에 하나
적어도 나이트워시 그룹은 쇼업을 할 수 있었서
맘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그 가게를 들어가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마마상이 들고 있는 핸드벨을 요청하면
가게 안에 손님 없는 많은 레이디들이 테이블로 와서 쇼업 즉 모든 언니를 다 볼 수 있고
그중에 맘에 드는 언니를 초이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서
그리고 소이7에 대해 설명들었고
그곳도 이곳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
전엔 소이6 >> 소이3 >> 소이7 였다면
지금인 소이6 >> 소이7 >> 소이3
전반적으로 나누자면 아고고 >> 소이6 >> 소이7 >> 부아카오 = 소이3
내 생각엔 이렇게 나뉘는거 같아
그리고 내가 이번에 3일동안 머무른 블랙우드 호텔이 소이7에 있었고
그렇게 그 거리를 밤이고 낮이고 돌아다니면서 봤고
한군대를 들어가서 또 1시간 술을 마시면서 노닥 거렸지
소이 6보다 소이 7이 연령대가 높은거 같긴 했서~ 대부분 25~30살까지
아고고보다 소이6이나 소이7이 각각의 장점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소이6이나 7은 가격이 상대적 워킹스트릿 아고고보다 많이 저렴하다는거...ㅎㅎ
다른 곳을 찾는 브로들이 있다면 한번 추천하고 싶어~
PS 마마상이나 레이들이랑 주사위 게임을 할땐 큰 내기를 하지 말것...
주사위 66이 나오면 골든벨을 울리겠다고 했는데
그게 그리 쉽게 나오는거였서?? ㅋㅋㅋ
난 한번도 안나오더만...쓔밤 ㅋㅋ 내가 나오면 술값 10프로 디스카운트 였는데....
1시간만에 골든벨 2번 울리고 모든 언니들 100바트씩 팁 한번 줬서....
Comment 27
Comment Write함께 하기에 즐거운거 같아~~
나도 브로덕분에 너무 즐거웠서~~
남은 일정 잘 보내고~~
푸잉언니와 사랑에 빠져야지
나와 사랑에 빠진거야?? ㅋㅋ
이길수가 없더라고 ㅎㅎ
나도 10월에 갔을때 아고고 푸잉 친구 생일파티를
소이쨋에 있는 비어바에서 했었어
그 푸잉이 일하는 아고고 마마상이랑 같이 ㅋㅋ
그 뒤로 그 마마상 있는 아고고 갈때마다 자기가 나를 바파인할거래 ㅋㅋㅋ
무튼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야 소이쨋!
그리고 주사위 게임은 그 외에도 다양하게 걸 수 있는데
합 8이 나오면 옆옆 사람이 먹는다든지, 나빼고 다 먹는다든지
그런 룰을 정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더블, 9, 8 잘나와 ㅋㅋ
그래서 웬만하면 다른거 다빼고 더블이랑 9만 가지고 하는게 좋아 브로 ㅋㅋ
아무튼 재미난 경험 한거 같아~
하루이틀쯤은 부아카오나
각 골목 비어바 돌아다니면서
놀아도 재밌는 것 같아!!
부아카오나 골목 비어바에도 진주는 있더라구 ㅋㅋ
지난번엔 부아카오 아고고랑 트리타운에서
재밌게 놀기도 했었고 ㅋㅋ
오~~ 바트질은 저렇게 하는거구낭 ^o^
떼낄라 타워 멋져부러~
근데 소이3에 마사지샵 말고 비어바가 있었나 (설마 그 파야 옆에 있는 ㅋㅋ)
옆에 뭘 짓는지 싹다 밀어버리고....
요즘 어떤지 모르겠네.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가격은 크게 변동이 없는거 같아
상황에 따라 시간에 따라 이성의 스타일에 따라 움직이는게 더 큰거 같아
것도 애들 많은 나이트위시 그룹의 바에서 후덜덜
난 소이혹에선 맞은편 비 나이트위시 그룹 애들 몇 명 안될때 몇 번 울려본적은 있긴한데...
대단.
소이쨋은...ㅎㅎㅎ 난 정말 많이 가는 것 같아. 아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물론 소이혹보다 레보, 게이 같은 유사인류가 간혹 특정 바 섞여 있어서 조심하긴 해야하지만
그들도 사람이니 그냥 인사정도 하면 될듯해.
소이쨋도 훅업코너, 헤도니즘, A7, 루파, 좀비 죄다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그룹이야.
평일 바파인 1000부터 시작해서 차츰 줄어들고
이벤트날 토일 1500밧 고정이라... 소이혹의 안좋은 점을 따라가는 것 같아.
대신 가게 안에 레보없고 그나마 소이쨋 바들 중 수질이 괜찮다 정도?
금액은 뭐 마마상과 친해서 ㅎㅎㅎ
거기 마마상들은 다 타짜아님??ㅋㅋ
내기하는게 일인데, 저정도쯤이야 ㅋㅋ
아주 싱싱한 손님이 왔구나 하면서 좋아해겠지 ㅋㅋㅋ
호객님 입장이요~~ㅋ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호객님이 입장하셨습니다 ㅋㅋ
브로가 소이혹 비기너라고 하는 말은 다 거짓부렁이야 ㅋㅋ
초심자라고하기엔 브로는 너무 많은것을 알고있어!
다음엔 브로랑 소이혹에 갈수있다면, 내가 브로앞에서 피켓을 들고 길을 터줄게
"The Big Man Arrived"
오해야 오해~~ 난 비기너야!! ㅎㅎ
내가 무게가 좀 많이 나가서 크긴 하지? ㅋㅋㅋ
와.. 어떻게 하면 마마상이랑 친해져?? ㅋㅋ 다음에도 좋은 정보 부탁해..
어찌어찌 하다보니 ㅋㅋㅋ
라이코넨 브로는 정말 대단해!!
이번에 느낀건 정말 여행을 즐긴다는것!!
난 순수하게 이렇게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는 사람은 첨 봤어.
그리고 비록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많은 도움을 주고 노하우를 알려주고 챙겨줘서 고마워!
덕분에 내 여행이 기존과 다르게 알찼고 재미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