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근데 태국 푸잉들은..왜
와이래 전부다 앞판 뒷판이고 팔이고 다리고 찌찌고 목이고 허벅지고 발등이고 손등이고 전신에 타투로 도배를 해놔쓰까...착해보이는(?) 푸잉들도 막상 까보면 전신에 다 그림그려놨.... 왜그래쓰까.. 아는 브로들? 예뻐서 하는건가..
밍핼 미푸는 위치변경해서 태국 찍어놨드만 오만때만 레보행님들이고(우리헹님들이 이쁘긴이쁨. 뽀샵300프로) 후리렌서들이고...ㅋㅋ에휴..
위캔밋! 드링킹! ㅋㅋ 무슨 쟤들 암구호 만들어놓은건가.. 개웃긴건... 뭔 말만하면 업투유 ㅋㅋ ㅡ.ㅡ::
시원하이 쎄원 카훼라떼에.
거기다 쎄웬 토스트 .. 아 배고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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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ite브로가 만나는 일반녀들이 사실은 반간녀들이라서 그래
클럽이나 좀 노는애들 모이는 곳에 오는 여자들이면 문신이 있을 가능성이높지
태국이 생각보단 문신에 그렇게 관대하지는 않아
업소녀 중에서도 문신 극혐하는 애들도 있고...
그런데 문신 없다고 착한 푸잉아니고
문신 있다고 나쁜 푸잉 아니더라.
이 또한 복불복.
길에서 커플들끼리 손잡는것도 조심해야해
순수 일반인인데 문신하면 취업길 자체가 막혀서 사는게 쉽지않지
태국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싹얀이라는게 있긴한데 이건 스님이라던가 무예타이 선수처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만 할수있어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태국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상식보다 훨씬 보수적인 국가이며 정상적인 여자들이 문신을 할 가능성은 한국여자들보다 낮아
우린 그나마 패션으로 문신을 하기도 하잖아
이런 깊은 것 까진 몰랐네.
그러고 보니 그 문신한 일반녀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긴 하지만 일반적인 직업은 아니더라구.
뭐랄까, 그냥 네일아트하는거처럼 문신하는거 같아
근데 저런 큰 문신있는 애들은 조금 무섭기도하고, 뭔가 살짝 삐딱하게 보게 되는거 같아
나도 지금까지 만난 태국여자애들중에 문신 있는 애들은 딱 두명인데, 그냥 완전 손바닥 반만한게 제일 큰 문신이였지
문신 없는 애들이 더 많은뎅..ㅎㅎ 편견을 갖지 말고 맘에 들면 행아웃 위드 헐
태국에서 신기한게 여자나 남자나 문신이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
후웨이꽝 같은 곳에 가면 딱봐도 범상치 않아보이는 인상과 덩치를 가진 남자들 엄청 많고
그냥 서양인 여행자라도 몸을 보면 일반인 같지 않아보이는 브로들이 참 많더라구 ㅋㅋㅋ
자유롭고 관대한 나라라서 개인이 뭘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거 같아
하지만 위에 브로가 하는 말처럼 일반인이 이렇게 문신을 하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 ㅋ
나도 지금까지 한번도 문신 있는 여자를 만나본적은 없어
세계공통으로 문신은 그렇구나.ㅋㅋ
앞모습은 어떤 문신을 했을까? 살짝 궁금해진다 ㅋㅋ
나는 아무리 이뻐도 못만나겠어
이런 일 하면서 보호받고 싶다랄까..
나는 갠적으론
타투 많은것은 싫더라 ㅎㅎ
깊게 생각안하게돼는..
길에서 커플들끼리 손잡는것도 조심해야해
순수 일반인인데 문신하면 취업길 자체가 막혀서 사는게 쉽지않지
태국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싹얀이라는게 있긴한데 이건 스님이라던가 무예타이 선수처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사람들만 할수있어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말은
태국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상식보다 훨씬 보수적인 국가이며 정상적인 여자들이 문신을 할 가능성은 한국여자들보다 낮아
우린 그나마 패션으로 문신을 하기도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