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도망간푸잉ㅋ
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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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도망간 푸잉 글 썼는데 다들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분노해줘서 고마워 브로들 !
오늘 가게 찿아갔다 온김에 다시 한번 써봐
오늘 가니까 아주 표정이 힘이없어 보이더군 자기도 미안했는지... 그리고 이야기를 했지 아니 틀딱이라 그런가 훈계를 했지 그건 사람과 사람간의 예의가 아니라고 ㅋ 처음부터 숏을 불렀으면 되지 않았느냐는 등등 ㅋ 여하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여기 저기를 탐방했지 부아카오 탐방중 제일 맘에드는푸잉 한명을 픽했어 어리고 한국을 좋아하는 푸잉이더라구 ㅋ 같이 나가고 싶다니까 바파1000롱4000을 불러서 그럼 언제 집에 갈꺼냐고 물으니 해맑게 업투유!!를외치는군 후 그래도 이번에도 당하면 안되니까 후불이라 말하려고 했는데 이 푸잉은 돈 달라는 소리조차 하지 않더군 당연히 후불인것처럼 ㅋ 아 이게 정상이구나 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같이 무카타? 도 먹고 택시 잡아 호텔로 이동했지 그리고 아침 10시가 넘어도 안가네? 그래서 밥먹으로 가자니까 집에간데 ㅋ 마지막 마무리 후 인사를 하고 헤여졌어 너무이뻐보여서 그날또 바파인해서 같이 놀았지 이날은 10시쯤 가니 바파는 1500 이래ㅋ 그푸잉과 이틀의 만남후 아 이것이 방타이구나 라는생각을 하며 몇일 더파타야에 있을까 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했어 ㅋ 오늘 은 다른 푸잉을 찿아볼 생각이야 오늘도 멋진날이 되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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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ite앞으로 브로의 앞날에 행복이 있길 ㅋㅋㅋ
나도 초창기엔 별의 별 푸잉이 많았어. ㅅㅅ하다말고 그만 외치고 자는 애도 있었고...ㅅㅅ리스 인 애도 있었고 ㅋㅋㅋ
이러면 차츰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아.
부아카오도 어리고 이쁜 것들은 비싸구나...바파도 비싼 것 보니 아마 여자애들만 가득한 그런 바인 것 같아. 소이혹처럼...
그치만 브로가 즐겁게 보냈다니 너무 다행이야.
나도 저번달에 1평 허름한 바에서 픽업해보니....새벽1시 바파인이나 하루 바파인이나 같더라구.(400밧)
그래서 양형들이 대낮부터 픽업하거나 협상해서 장기 바파인 저렴하게 해서 데리고 다니는 경우 많더라.
맞어 괜히 타지에서 애매하게 엮이면 피곤해지니
수업료로 생각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자
나도 오늘 출국 ^^
훈계가 머 어때서 나 같음 면전에 대고 쌍욕을 했을수도 있는데
그래도 맘에 드는 뿌잉언니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니 정말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