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타이 준비 연초

일단 뭐 어쩔 수 없지. 일단 면세에서 한보루 사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대기하는 시간동안 적응을 했어.
전담피다가 연초피면 일반 연초피지말고 맨솔계열 추천해.

말보로 비스타 3mg 추천해. 캡슐 안터트려도 피울만해.

태국내에선 일단 큰 대로에선 절대로 전담 피지마. 난 실제로 경찰에 걸려서 10만 밧까지 부르는거 흥정에 흥정에 대사관직원까지 전화로 소환해서 만밧 뜯김...

태국 내에 길거리에서 전담 많이 팔아.
브로 여행기간이 길다면 9000짜리. 여행기간이 3박 4일 이렇다면 5000짜리 이렇게 사서 숙소 안이나 클럽 안. 아고고 안. 로컬 레스토랑 안 이런데서 피워.

집에 가는길에 공항쓰레기통에 던지고 가는 건 덤.

태국 다니기 시작하면서 다시 연초 피고 있음.



다른 말보로 이쁜것들 많은데...내가 다 펴봤는데...이거 추천해...절대 딴거 사지 말고 이걸로...

나는 하이브리드라서 회사에선 연초피고 나와선 전담피는데 태국갈땐 연초만 들구갔지비.
카오산 로드, 야시장 등 사람 많이 모이는데는 전담 꼭 팔던데 외국인은 좀 눈탱이 치는 경향이 있어.
종류는 무조건 충전식 일회용. 그중에 Quick 레몬맛이 젤 나았엉.

ㄷㅁ 도 합법인나라에서 전담이 불법이라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 한 일이지만 또 그네들 법이 그렇다니 따라야겠지.
헤오브로 처럼 길가다 피면 클남. 실내에서 뽀끔뽀끔하길 ㅎㅎ

나는 길거리에서 그냥 눈치 살살 보면서 전담 폈는데ㅎㅎ

근데 진짜 걸려서 바트 많이 뜯긴 브로들도 많더라고ㅠㅠ

그냥 안전빵으로 연초 사서 피다가 다시 한국에선 전담으로 갈아타야지ㅋㅋ

헤오브로 말대로 맨솔계열 추천~
전담피다 연초피면 별로긴 한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금방 적응하더라 ㅎㅎ

꺼끌브로가 방콕에 있을지 파타야에 있을지 모르겠는데..
나는 우선 면세점에서 연초 한보루 사가지고 가서 피고~~ 바에서 푸잉들하고 놀다가 전담있는 푸잉한테 사달라고 부탁하거나 해서 여행중에 피다가 귀국할때 버리구와~ 가격은 대충~~ 150에서 200바트 사이였던걸루 기억해

나는 연초랑 전담 다 피는데 태국 가면 연초만 펴야겠네
말보루 비스타 기억해야겠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