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정리해보자.

1. 투 트랙전략으로 유니스왑과 팬케익스왑에서 각각 ETH/BNB 기반으로 운영전략을 기획함.

2. 당시 거래소 규제 트레블룰등 이런저런 이슈들로 인해 DEX거래소 상장은 필수 였다고 생각함.

3. 비트클로버 거래소가 폐쇄되며 울프클래식은 거래를 할 수 없게 됌.

4. 홀더들 모두 같은 마음은 아니었는지 한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해 유니스왑의 유동성풀이 깨지며 다수가 피해를 봄.

5. 다시 유동성풀을 추가하면 되지않겠냐 싶겠지만 단순하지가 않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음. 

6. BUSD 페어 울프토큰이 남았는데 저가엔 던지지 않던 홀더들이 상승하기 시작하자 매도하는 사태가 발생함. 

7. 개인적인 어려움, 각종 이유들이 있을테지만 그런거 없는 사람이 있나 싶음.

8. 아무런 시세차익을 내지 않았다면 이해할수 있다 생각하지만 이것도 민폐라고 보는데 시세차익을 내고 나간다? 

9. 혼자만의 이기심 아닌지? 돌아봤음 좋겠음. 차라리 응원만 해주지 그랬어..

10. 울프클래식 프리세일은 기간이 짧았음. 더군다나 거래소 폐쇄로 인해 더 이상 거래 할 수 없게됌.

11. 뒤늦게 나마 프로젝트 울프에 참여하고자 하는 새로운 브로들이 있을수 있는데 이걸 위한 팬케익DEX 가 아니었나 싶음.

12. 본인이 울프토큰의 가격보다 수량과 가중치가 중요하다고 말한것은 팬케익DEX 울프토큰은 프리세일의 하나지 않나 생각함.

13. 프로젝트 울프의 기여도, 가중치, 수량등이 적용된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될 울프코인이 진짜 시작인데 굳이 연연할 필요가..?

14. 팬케익DEX에서 그 가격 그대로 상장하는것도 아닌데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음. 

15. 물론 오른 가격이 보였다가 하락한 가격에 수량만 나오니 심리적인 영향은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함.

16. 이번 울프토큰의 떡상을 보면서 든 생각은 좋아한것보다 누군가 시세차익으로 던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부터 들었음.

17. 우리는 유니스왑의 전례가 있었으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했음. 만약 다시 재현됐다면 더 큰 피해를 봤을거라고 봄.

18. 이제 더 이상 중앙화거래소에 상장하기 전까지 울프코인의 구입방법은 없음.

19. 상장 직전에 사야지! 상장각 보이면 사볼까? 애매한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더 이상 구할 수 없을것임.

20. 원투데이 하는 크립토가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닌데 그걸 보고만 있을 프로젝트도 아닐뿐더러 도움도 안될 기회주의자에게

어울려줄 필요도 없는것임. 프로젝트에 도움도 안될건 뻔한거고...

21. 무관심, 또는 무지에서 비롯됐든 어쩄든 팬케익DEX에서의 이번일과 무관하게 프로젝트 울프는 계속 될것임. 

22. 이제 남은건 활동량에 따른 기여도가 남았음. 본인은 더 열심히 활동해볼 생각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