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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직장 사수 결혼식 썰

나그네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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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수가 모자란 건지 일부러 안 준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청첩장을 다른 사람들 다 나눠주는데 부사수만 안 나눠준 것만도 기분 상할 만한데 그 후로 몇 번을 더 물어봤는데도 청첩장이 없어서 못 주는 상황이라면 OO야 청첩장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언제 언제 몇 시에 예식이니까 와서 밥 먹고가 정도라도 얘기해줬다면 어땠을까? 하지만 저렇게 해놓고 안 왔다고 서운해 하는 건...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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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Rainyday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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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로건 5시간 전
그러게.. 청첩장이야 모자라서 안줄수는 있지만, 타 부서 사람도 아니고 부사수면 말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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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시간 전
로건
부사수가 서운해서 더 이상 안 물어본 것도 아니고, 몇 번을 되물어도 왜 답해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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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부자 5시간 전
성격 이상한 사람이네.. 부사수 하나 안 왔다고 저렇게 또 삐질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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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2시간 전
부자
이런 건 원래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 중립 기어를 넣으려 해도, 부사수 정도면 일하며 공적 사적으로 대화 많이 할 텐데 왜 말해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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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마이클한 1시간 전
이상하네.. 뭘 청첩장을 결혼식장에서 주려 했단거야?
청첩장이 부족했으면 말하고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줘야지
혼자 계획하면 뭐해 다른사람들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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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자 1시간 전
마이클한
그러게 갑자기 광고 문구가 생각난다. 말하지 않으면 아는 게 아니라 모른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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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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