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35차] 브로는 카르마(कर्म)를 어떻게 생각해?
주의사항
본 공지 사항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다양한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됨을 알림. 따라서 프로젝트 울프는 과거의 작성된 공지의 내용대로 모든게 진행되는게 아니며,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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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life do you want to live - a life full of hope and vitality or a life barren and without hope? The choice is yours.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삶과 희망이 없는 황량한 삶 중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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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차] 브로는 카르마(कर्म)를 어떻게 생각해?
- 아이디어 제공자 : Core team
-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 '필사의 노력을 하면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 질 수 있다.'
이 두가지는 브로들도 큰 이견없이 동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 '이 세상 만물은 원인과 결과의 인과율(因果律)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악을 행한자는 언젠가는 그 행동에 처벌을 받게 된다.'
이건 어때? 브로들은 이 문장에도 동의할 수 있어? 코어팀이 이 화두를 던진 이유는 우리들은 카르마(कर्म)를 믿고 있으며 세상은 카르마 시스템에 의해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 브로들은 카르마(कर्म)에 대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이야기 해줄 수 있을까?
- 캠페인 글 제목에 말머리 [N차] 차수를 기입하는 건 금지⛔ (글을 인위적으로 쓴 느낌을 줌)
- 상시 캠페인이라 언제든지 참여 가능. (참여시 캠페인 업적 +1)
- 10월 22일 일요일까지 참여 시 🔥熱血男兒(열혈남아) 업적 추가 달성
- 熱血男兒(열혈남아) 보상 :🏆울프캐시 x 50배 추가 지급(1,000 Cash)
- 성의 없이 작성된 켐페인 글은 🔥熱血男兒(열혈남아) 업적 달성 제외
앞으로 캠페인은 상장 전까진 2주에 한번씩 진행될 예정이야,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을 내리게 되었어. 그리고 지난 캠페인들 업적 달성은 이번주 중으로는 무조건 처리할 예정이야. 계속 딜레이해서 미안해.
참여방법
1. 아래의 배너버튼을 클릭해서 캠페인 글 작성. 카테고리는 '철학&사상' 선택.
2. 글 작성 후 아래의 배너버튼을 클릭해서 캠페인 보상 신청하기.
WOLF
Comment 41
Comment Write난 처음들었어 ㅎ
생소한 단어이기도 해~
하지만 미래에 대한 선악의 결과라고 하니
현재에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살만 한 세상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브로 덕분에 오랜만에 미션 달성!! ㅋㅋ
오늘부터 검색도하고 공부를 좀 해야겠네
이제 2주에 한번 캠페인이구나
코어형들 건강 잘챙겨~~
업보라는게 현생을 뛰어 넘어 전생과 후생에까지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현생만 보면 그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세계관을 확장 시킨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언젠가 책에서 본거 같넹
카르마라니…남에 마음에 상처를 준다면 나에게 돌아오는건 확실한건데
나는 그 벌을 달게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카르마라는 단어 보다는 업보라는 단어를 더 자주 접했던
것 같아 부정적인 에너지(말,행동)를 발산하면 지금 당장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돌고 돌아 나
또는 나의 가족에게 돌아온다고 믿고 있어 그래서 선행을
베풀며 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악행은 저지르지 않으려고
의식하고 노력하고 있어
오늘도 울코에서 하나 배워가
일상에서도 가끔 쓰곤하지
뭐 이건 농담 삼아 하는 말이야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고민 좀 해봐야겠어
다만 착하게 살면 착하게 돌아오고
나쁘게 살면 나쁘게 돌아오지 않을가 하고 막연하게 생각할 뿐이야.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닌 걸 보면
흔히 논하는 주제는 아닌 듯
대신 댓글에 있는 업보라는 뜻을 보니 약간 이해됨
결국 내가 한 행동이 나에게 돌아 오는 거다라고 생각해봤는데
이번 기회에 깊이 생각해봐야 겠다
종교에 엮인 개념이라 그런가봐^^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겠네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늦게라도 한번 미션 도전해야겠어 ㅎ
참 쉬우면서 어려운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네 종교적이면서 철학적이고 문학적이고
하여튼 스스로의 행동에 까른 결과 책임이 따른다 정도면 이해가 쉬울까
우리 눈에는 당장 공간밖에 안보이니까 그 사람의 업보를 알아챌 수 없지만
4차원의 존재에게는 우리의 과거로부터 미래까지 모든 시공간의 사건들이 궤적처럼 펼쳐져 보일테니까
캠페인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울코 화팅!!!
그래서 짧은 인생을 살면서 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을 뿌리려고 때로는 의지로라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편이야
나는 내가 믿는 종교가 있지만
종교를 떠나서 카르마라는 개념은 결단코 변하지 않는 진리이고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해
왜냐면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분명히 좋은 것을 심고 뿌리고 살려고 할테니깐
나는 네오를 짧게 울코에서 지난날 지켜보면서 정말 많은 도전을 받고 있어
나는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라구..
세상에서 어떤 분야든지 크게 영향력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가는 분야에 탁월한 지성이 있지만
그보다 지성을 뛰어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이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네오가 그런 사람이구나
사람의 글에는 그 사람의 인격과 영혼이 묻어나온다고 생각해
네오의 글에는 진실함과 절실함과 사명감에 불타오르는 것을
느껴
네오브로에게 신께서 주어진 지성 통찰력 지혜 능력들이 세상에 많은 브로들에게 희망이되고 격려가 되길 소망해
마지막으로
여러가지로 좁디 좁은 시각으로 살아온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고 깨우쳐 준 브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