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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할머니와 ㅅㄲ악어

폭풍랑 폭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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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잡담

 

난 이거 보는데 왜 옛날에 호수에서 악어가 사람과 동물들 잡아먹던 영화가 생각나지...

 

호수에 악어는 할머니가 키우던 악어였던 것 같은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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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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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HNWICK 17시간 전
아무리 어릴때부터 키웠다고 해도 야생의 본능은 이길수 없을텐데~

난 무서워서 저런애들 못키울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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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시간 전
JOHNWICK
나도 무서워~~

특히 파충류 쪽은 좀 마음이 안가더라구...

근데 우리집에는 크리스티드 개코가 있다는 사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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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7시간 전
그래도 최소한 밥 주는 사람은 알아보지 않을까? 파충류 중에 가장 오래된 녀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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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시간 전
Madlee
파충류들은 애완으로 안되는 게

뇌가 정말 작아서 주인을 못알아 보고

오로지 먹이에 반응하는 본늠만 있다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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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6시간 전
저게 인간에겐 즐거운 행동이지만 과연 악어에게도 그럴까....? 악어 허리 엄청 아플거 같다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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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시간 전
로건
악어는 그저 한입 물 생각만 가득할 지도 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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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시간 전
맹수류들은 잘키우다가 한번 잘못하면 골로 가던데 조심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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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작성자 2시간 전
그랜드슬래머
그렇지 맹수가 괜히 맹수가 아니지...

한방에 가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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