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상 큰 행운이 오기 직전 나타나는 현상들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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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위에 맹자의 말이 참 와닿는 요즘이야
나는 약 2년간 위와같은 시험을 견뎌낸거같아
몸은 한계까지.
마음을 후벼파며 건드리는 사람들.
풍요롭지 못한 음식.
그게 최근들어 더욱 심해지고 있어
사람들이 나를 일부러 괴롭히는듯한
테스트하는듯한 기분마저 들어
한계치를 넘은거 같은데 참아내고 또 인내하는중이야
그래도 약 2년간 나의 한계치가 많이 오른거 같아
예전같으면 다 뒤집어 엎을 일도 아 한번만 더 참아내자
난 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기위해 노력중이니까
나의 선택은 반드시 성공할거라고 되뇌이며 참아내고있어
끝까지 인내하고 승리하자.
댓글 4
댓글 쓰기브로 말처럼 나도 이상하게 최근 2년 가까이 힘든 시간을 버티고 버텨오고 있어. 그래도 버틸 수 있는 큰 힘은 울프와 브로들 덕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달까? 그래도 올해 안에 울프에 좋은 소식을 알려올 것 같아서 힘내보려구!
난 21년 이후 고통속에서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거같애
어서 이고통의 끝이 보였으면 좋겠네~
어서 이고통의 끝이 보였으면 좋겠네~
각자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나 역시 어려운 시간들을 넘어가고 있지만
요즘들어 난 잘 될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이 넘치는 것 같아
요즘들어 난 잘 될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이 넘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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