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큰 성공을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대다수(99.99%)는 당신을 시기하거나 거리를 둘 것이다.

(당신이 둔감하고 눈치가 없다면 뭐 모를 수도)

당신의 성공을 기뻐해줄 사람은 없다. 그들은 하루하루 당신이 추락하기만 기도할 것이다.

왜? 당신의 성공이 그들의 평범한 삶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쁘거나 소인배가 아니라 당신이 잔인한 것 뿐이다.

따라서 당신이 큰 성공을 하고 난 후 해야할 일은 SNS, 카톡 등에서 그들과 친구를 끊는 것이다.

당신의 차, 당신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동경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라.

잘생긴 남자, 금수저로 태어나는 건 축복이지만, 천재로 태어나는 건 형벌에 가깝다.

내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돼지 우리에 살던 돼지가 어느 날 돌연변이로 인간수준의 사고력이 생긴 상황을 상상해 보자.

그 돼지의 심정은 어떨까? 별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다른 돼지들을 보며 너무나 고통스럽지 않을까?

그 돼지에겐 그곳은 지옥이다. 평범한 돼지로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신에게 욕설을 퍼붓게 될지도.

다행히도 천재로 태어난 사람은 돼지와 달리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운명을 바꿀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차이는 있다.

다만 그 과정이 외모나 재력이 뛰어난 이들에 비해 터무니 없이 고통스러울 뿐이다.

(기준)

잘생긴 남자 = 연예인
 

금수저 = 재벌 2세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온라인에서 하는 말뿐인 경고는 아무런 힘이 없다. 잘못된 행동에는 직접적인 처벌이 가해질 때만 사람들은 비로소 뼈저리게 후회하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세상에는 인과응보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은 '악인들이 더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그딴게 어딨어!'라고 항변하지만, 이는 단기적으로만 맞는 말이다.

악인들은 부정직과 편법으로 타인을 기만해 부를 축적하고, 권력에 의해 헌법조차 초월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악인들은 큰 몰락을 피하지 못한다. 이 법칙에 예외는 많지 않다.

중요한 점은 우리의 삶이 단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윤회의 굴레에 묶여 태어나고 살아가며, 결국 죽음에 이른 후 다시 태어난다.

따라서 현생에서 악인이 부귀영화를 누렸더라도, 그가 쌓은 카르마는 다음 생에 반드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브로들은 세상의 모든 것이 우연이라 생각하는가? 누군가는 부유한 가정에서 잘생기고 똑똑하게 태어나지만, 누군가는 가난한 집에서 못생긴 외모로 태어난다.

이 모든 것이 단순히 우연일까? 아니면, 브로가 쌓은 카르마에 따라 결정되는 것일까?

무엇이 진실인지는 현재의 과학기술로 알 수 없다. 그러나 우연을 믿는 자와 카르마를 믿는 자의 삶은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다.

NEO : 내가 원하는 인재상이 뭔지 알아?
KEI : 하나를 알려주면 능히 10을 하는 사람!

NEO : 아니. 하나도 알려주지 않아도 100을 아는 사람.
KEI : 엌!!!

언젠가는 브로들이 지금 흘리는 땀과 노력이 큰 결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봄에 씨를 뿌리고 가꾸는 자만이 가을에 수확을 할 수 있는 자연의 섭리에 어찌 예외가 있으리.

과거 ㅁㅊㄴ 소리를 들으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지금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프로젝트 울프라고 다를까? 시작은 원래 다 무모하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그래서 함께하는 이도 그리 많지 않다.

다른 이들이 쉽게 돈을 벌겠다고 하루하루를 헛된 꿈만 꾸며 낭비할 때 깨어있는 브로들은 울프코인을 채굴하고 시스템에 카르마를 새기고 있다. 브로들의 위대한 발걸음은 훗날 많은 이들에게 선망을 받으리.

프로젝트 울프는 계단식 상승이 아니다. 어느순간 응집된 에너지가 폭발하는 시기가 온다. 그때의 성장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마치 로켓처럼~🚀

인생은 꿈과 같다. 큰 꿈을 꾸고 이를 따라가면, 그 꿈은 결국 우리의 인생이 된다.

연애를 하다보면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하게 된다.

그때 여자가 이별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남자들은 이처럼 생각한다.

'내가 잘못해서 화가 난 듯 하니 화를 풀어주자.'

과연 그럴까? 틀렸다. 여자에 대한 경험이 부족(연애경험 5번 이하)한 남자들의 전형적인 착각이다.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남자의 가치를 높게 보는 여자는 감히 헤어지자는 말을 하지 못한다.

여자가 이별을 입에 올릴 때는 다른 대안(남자)이 있을 때 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브로가 싫어서 헤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새로운 남자를 만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브로와 이별을 선택하는 것 뿐이다.


내 전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았다고? 그녀는 정말 혼자 지내고 싶어서 이별을 선택했다고?

미안하지만 브로. 그녀의 모든 비밀을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말자.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사이에서도 긴 세월돌안 들키지 않고 바람은 피는게 사람이다. 그런데 고작 연애를 하면서 그녀가 누굴 만나는지 어떻게 다 파악한단 말인가? 그냥 브로가 진짜 이유를 모른채 헤어졌을 뿐이다.

여자들은 현대사회 이전까지 혼자가 되었을 땐 ㄱㄱ, 폭행, 살인 등에 노출되어 대단히 위험하다. 인류 역사의 99%가 넘는 대부분의 기간동안 여자들은 혼자 지내는 걸 극도로 피해왔다. 그런 행동은 DNA에 새겨져서 현대사회에서도 여성들의 행동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다. 

남자가 다수의 여성을 만나고 싶은 욕망을 가졌듯 여자는 (자신이 만날 수 있는)최고의 남자를 만나길 원한다.

브로에게 이별을 말하는 여자들을 보내주자.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성장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 그게 우리 울프들의 숙명이다.

여러번의 성공을 경험하면서 내가 알게된 사실은 성공을 하는 과정에 정말 끊임없는 시련들이 찾아온다는 거다. 마치 신(시스템)이 내가 성공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브로가 무엇을 하든 그 과정이 힘들고, 잘못된 길을 간 듯 하고, 마치 브로가 포기하길 바란는 것처럼 잘 안된다면 브로는 지금 시험을 받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성공이 쉬울거라 믿는 건 정신병에 불과하다. 평범하게 살다 죽을 사람들만 헛된 꿈을 꾸며 하루하루는 편안하게 보내게 된다.

시스템은 노력하지 않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자에겐 어떤 보상도 하지 않는다.

지치는가? 하루하루 반복하는 노력이 지겹게 느껴지는가?

포기는 언제든 할 수 있다. 브로가 주어진 운명대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만 두면 된다.

미래를 바꾸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대가를 지불해라. 행복한 미래는 브로가 자격을 갖출 때만이 비로소 얻을 수 있다.

탐욕스러운 마음을 버릴 때 비로소 바로 볼 수 있다. 개돼지처럼 눈앞에 놓여진 먹이만 쫒는다면 결국 도축될 뿐이다.

나의 목표?

• 자산 1경 돌파.
• 유전가가위(CRISPR) 기술로 19살 신체로 1000살까지 수명 연장.
• W Tower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것.

형제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해당 게시판은 소령 이상 계급의 브로부터 글 작성을 할 수 있어. 브로가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진리나 유명인들의 명언 등 브로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어록들을 작성해줘. 

"그건 ~인 듯하다"라고 단정짓기 보단 귀찮더라도 확인하는 습관만이 문제를 막을 수 있다.

레벨(직책)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

작은 욕심을 쫒고, 현재만 살아가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