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빈 공백동안.
롯데월드 아르바이트를 끝낸 7월 초부터, 지금 9월 중순까지.
울코나, 코인관련하여서 소극적인 태세를 취했는데.
그 이유는 창업을 하는 과정중이라 그랬지
지금 아이디어를 좋게 봐주신 벤처기업 대표님 밑에서 인큐베이팅 받으면서 사업 준비중에 있어.
한창 불장이던 4월에 250 하던 내 오르빗을 전부팔고
선물 40만원 했다가 다 날려서 코인을 소극적으로 한것도 있겠네 ㅎㅎㄹ
그냥 요즘은 사고팔고가 너무 귀찮고 어려워서
밀크 스테이킹으로 용돈정도만 벌고있지...
나중에 울코에서 만난 인연으로 오프라인 만남도 갖고 브로들도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싶네.
특히 창업, 사업쪽에 몸담근 브로들 얼른 보고싶다.
댓글 14
댓글 쓰기정말 그런 날이 얼른왔으면 좋겠어요 브로 ㅎㅎ 아이디어뱅크라뇨.. 운이좋게하나가 걸렸을 뿐입니다 ㅎㅎ
아하 그래서 울코에 자주 못봤었구만 ㅎㅎ
근데 고양이 사진을 올릴꺼면 3장정도는 올려줘야되지 않겠어?ㅋㅋ
왜냐면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참고해야겠고만… 우리꽃님이 미모가 한 미모하지 ㅎㅎ 앞으로 3장씩..메모…
다른 사이트였으면 어쩌고 저쩌고 법에 근거하여 9장씩이라고ㅋㅋ
아 ㅋㅋㅋ 오케이 확인 오늘부터 고양이 전문 사진작가 할게요
브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구나
어제 올라온 공지는 확인했지? 이제 소극적 자세를 취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래서 다시 열정을 되살려보려고 ㅎㅎ 10만 캐쉬는 찍는게 목표지 말이야
요즘 창업으로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지 예를 들어 요식업쪽 말이야 하지만 코로나 시기룰 빌미로 정말 해볼만한 사업들이 더욱 생긴거같에!
정말 비극적인 일이지만 좋게 바꾼것도 많고 사뢰의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지… 나는 플랫폼 사업이라 이득을 본것겉기도하고 ㅎㅎ
인생에서 시련을 마주했지만 굴하지 않고 거친 황야로 뛰어간 코맹이브로 대단해
나도 정말 울코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엄청 궁금하고 만나고 싶어 ㅎㅎ
시련을 마주했고, 거친 황야로 가다라… 표현이 멋있네 브로 정말 꼭 간담회 같은걸로 만나자 모임이던
창업 준비중이셨구나~~
대단해요~^^저는 아에 그런생각 자체를 하지도 못했는데~아이디어뱅크이신가봐요~~
나중에 코로나도 끝나고 시간되시는분들 모여서 이얘기저얘기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