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회사회의
코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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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가서 대표님, 이사님, 대리님 이랑 홈페이지 관련 회의 했는데.
내가 2주간 준비했던 자료나 홈페이지를 전부 보여드리고 의견을 말씀드리니까 진심으로 고민해주시고
이야기해주시고 방향성을 잡아가는 과정이 그렇게 재미있더라... 뭔가가 사업이 현실화 되는것이 얼마나 짜릿한건지 새삼 느끼게 되는걸까 싶기도 하고, 이게 내 천직인가 싶기도하고
굉장히 이 비즈니스 세계가 신기하고 재미있네.
더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되네.
댓글 3
댓글 쓰기이런게 재밌게 느껴진다면 천직이 맞는 거야.
하고 싶은일을 하면 일하면서도 재미가 있지
브로가 이번 맡은 업무에 굉장히 적합한게 아닐까? 성과도 성과지만 브로의 마인드가 좋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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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가 그쪽으로 재능이 있는가보네^^
계속 발전시켜서 나만의 커리어를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