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흔한 9급 공무원 월급.jpg
어쨋든 경기 안타고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까
살면서 큰 사고 없는이상 계획한 대로 살기는 좋을 것 같은데
댓글 9
댓글 쓰기저기에 빠진게 있는데 상여금 8백프로와 공무원한테 해당하는 공제수당같은거.
그리고 저기 기여금이라고 되어 있는건 내가 알기론 거의 다 교원공제조합이나 공무원 공제조합비같은거라 그낭 나중에 다 찾아먹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
저 공제기여금 안내면 최저임금이고 8백퍼센트의 상여금 타면 14백 조금 안되는 돈이 들어오니까 그것보단 많다는거지.
최근 통계상 임금 200(상여포함)을 못 받는 사람이 30%정도이고 300이상 못 받는 사람이 75%라는 통계도 있는데.
저 정도면 중간은 간다 말할 수 있지 않나.
현실을 모르고 방송에서 초보미 얼마니하는 엉터리누스에 빠져있으니 현타가 오는거지.
맞아.. 근무강도 기타 여러 사항들 생각하면 절대 현타가 아닐껄..
직업에 귀천이 없고 다 장단점이 있으니 누군가는 일하고있다고 생각 국가에서 나오는 다른혜택도 많을거고 귀티모티브로말대로 저게 다는 아닐거야
공무원들 자기 월급 공개하면서 현타니 어쩌니 하는거 정말 이해가 안됨..
내가 봤을때는
자기들만 하려고
일부러 여기 지원하지말라고 하는거같기도 ㅋㅋ
그럴수도 있겠네.. 그생각까지는 미처 못했는데..ㅎㅎ
그래도 공무원인걸!
물론 힘든건 마찬가지지
안정적인걸로 직업인걸로 는 갑인 공무원인대 막상 하는사람들 생각도 들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