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신입사원 미경이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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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씨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많은 즐거움 주고 가셨으니 편히 쉬고 계시길
이건 볼때마다 눈물남
댓글 3
댓글 쓰기존재만으로 분위기를 바꿔주는 사람들이 있지
그냥활발한게아니라 저친구는 회사사람들에게 진심이었던거같아서 마음이 더아프네
왜 밥묵는데 눈물나게 만들어ㅠㅠ
저런 사람은 꼭 일찍 데려가더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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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가슴 저리게 만드는 글이네... ㅜㅜ
그래 저런 사람이 주위에 있지... 잘 해줘야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