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英 가상자산 사업 포기 속출
파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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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에서 합법적 가상자산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당국의 강력한 가상자산 사업자 규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6월 한달 동안에만 영국 금융청(FCA)의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 신청을 철회한 기업이 1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이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 등 암호화폐에 규제를 조이고 있어
그에 따라서 영국에서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네.
중국, 영국, 일본 다음은 어디일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불수리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를 수리하지 않는 경우는
-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때
- 입출금 계정이 실명확인이 안될 때
- 기타 정해진 법률을 위반할 때
등등이 있어. 법률이 까다로울수록 규제가 심해지겠지
역시 쉬운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