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학생한테 비트코인 맡긴 학원장
벤치만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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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네.
저 학생이 비트코인으로 돈버니까 들러붙은거지.
학생이 운이다, 싫다 하도 그러니까 잃어도 된다고 눈돌아서 말했겠지.
딱 주식버전으로 저런 케이스 많이 봤다.....
댓글 6
댓글 쓰기모든 투자와 돈관리는 자기가 해야죠...
비트코인 뉴스치면 이게 제일 많이 나오는 내용이더라구;;ㅋㅋ돈을 그러게 왜맡겨 쓸데없이 그냥 지가 하지
진짜 저 학원장이란 사람도 한심하네요. 저같으면 수익내는 스킬을 배우지 뭐하는데 맡겨서 참...
이런 ㅂㅅ같은 케이스는 정말 건국이라 드문 일인데..
한심한 학원장같으니라고 --;; 학생한테 바랄께 따로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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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니까 지금까지 들고있었으면 이득이겠구나!
음...아니면 그냥 학생이 꿀꺽했을지도 몰라..
내가 알기로는 개인이 개인한테 돈을 맡겨 투자를 하는거는 불법인데..학생이 원하지 않았지만 원장이 억지로 부탁했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