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미국 정치인 비트코인 보유량 추적 사이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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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Casa)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공동 창업자 제임슨 롭(Jameson Lopp)이 최근 새 프로젝트 bitcoinpoliticians.org를 론칭했다. 이는 의회에 제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미국 정치인이 보유한 비트코인 수를 추적하는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공식 재무 정보(상하원, 행정부 538개 보고서)의 약 13%를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원 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지지자 신시아 루미스(공화당)만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루미스 의원은 대략 10만달러~25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릭 투미(공화당) 의원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이더리움 신탁(ETHE)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10
댓글 쓰기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뒤져보면 많이 나올꺼야~ㅋㅋ
ㅋㅋ그치 여기저기 쟁여두고 언플로 흔들고 매수하고 그럴거야
홍남기 아저씨는 코인투자했다가 손실을 많이 본건지~ 끝까지 내년에 과세를 하자고 하네 ㅠ
우리나라는 공직자 재산을 공개하게 되어 있는데.. 미국도 저러는구나 ㅎㅎㅎ
근데 뭐 어차피 저런사람들이 고래겠지 뉴스로 떨구면 줍고 아주 돈복사겠구먼
루머생성을 위한 프로그램인가…
누가 사고팔고하는걸 보여준단거잖아
심각한상황이구만 에고ㅉㅉ
비트코인, 즉 가상화폐의 강점인 익명성을 살려서 말야. 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내년에 올 cbdc 를 생각해서, 미리 가상화폐를 모으고 있고, 이미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특징이 , 법과 제도를 바꾸는 힘을 바탕으로한 재산 불리기잖아.
참 편하게 돈버는사람들 많다 뉴스로 가격떨구고 주어담고 고가에 또던지고;;
대박 미국 높은 놈들도 엄청 많이 사제기 해 놨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