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이 휘청이면, 디파이가 움직이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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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휘청인다는 증거는 여기저기 많지만, 내 생각은 일단 이런 편임.
유동성과 변동성이 제일 큰 시장에서 그걸 포기하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난 이게 비트코인이 휘청이고 하락장을 간다는 신호로 보고 있음.
그 코인 투자자들의 여론을 생각한 듯 최근에 보면 디파이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 이건 그 중의 하나야.
카이 프로토콜이라고 해서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스테이킹을 하는 프로젝트인데,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고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있음
왜 안알려졌냐? 그럴 수밖에 없지... 6월에 나온 신상품이거든. 안정성을 보고싶은데 신생 코인을 왜 바라보냐 할지도 모르겠는데 하나만 기억하자.
바이프로스트의 바이파이 X도 마찬가지였고, 컴파운드, 메이커다오, 테더도 다 마찬가지였는데도 불구하고 초반에 그걸 먹은 사람들이 어떻게 됐냐
지금 다 대박차고 우린 그거 손가락 쪽쪽 빨면서 바라봤잖아. 물론 나는 바이파이 아직도 잘 먹고 있어. 그래도 여기에 눈 돌리는거
스테이킹 코인들은 일반 코인들도 그렇지만 보통 눈에 빨리 들어오는 애들이 먹고 나가는 구조라고 생각한다. 바이파이도 슬슬 유명해지니까 뭔가 애들이 다닥다닥 달라붙는단 말여 ㅋㅋ
애들아 잘 생각해, 기회도 먼저 잡는 놈이 임자다. 논란이고 뭐고 있어도 갈 놈은 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은 미친듯이 밝히는 카카오가 자신들 체인에 이상한걸 올려놓을리가 없잖슴?
카이 프로토콜 사이트 가보니까
1.스왑
2. 풀예치
3. 스테이킹
이렇게 있던데 브로는 3번 스테이킹만 얘기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