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스테이블 코인 세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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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테더 USDT & USDC
실제 법정화폐 $1를 연동
중앙화(라 신뢰성 떨어짐)
2세대 스테이블 코인은 메이커다오의 다이(DAI)
암호 자산을 담보물로 하여 해당 담보물의 가치만큼 대출 과 발행 가능
이는 오라클을 통해 외부에서 정보를 받아와 1usd 가치를 유지 = 탈중앙화
3세대 스테이블 코인은 AMPL
알고리즘 방식으로 자체적으로 1달러를 유지
시장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알고리즘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어 리스크가 있음
- 코인 가격 상승시 사람들은 추가이득을 생각하고 토큰 매도안함, 반대로 코인 가격이 하락할 경우 더 떨어질 것을 예상하며 모두 판매하며 더 큰 하락으로 알고리즘 방식도 솔루션이 되지는 못함
3.5세대 스테이블 코인 BASIS, KAI, MIC
나름 솔루션으로 보는 스테이블 코인입ㄴ다!
클레이스왑에서 이용되는 클레이튼 기반 첫 스테이블 코인인 카이프로토콜은 Bond와 Share 토큰을 이용하는데요
3세대에 문제였던 가격 유지는 해당 토큰을 이용해서 가격 유지를 합니다.
kai 코인이 가격이 올라가면 kai를 추가 발행해서 share 토큰 스테이킹하는 만큼 보유자에게 분배됩니다.
그럼 해당 코인을 매도를 유도하여 가격을 낮추거나 유통량이 증가했으니 당연히 가격이 내려가게됩니다.
문제는 $1 의 가격이 유지되지 않고 하락했을 때 인데 이때 bond토큰을 교환할수 있게합니다
교환으로 사용했던 kai 코인은 소각함하여 유통량을 감소시킵니다. 이런 식으로 가격을 1$에 유지하게되면 bond와 kai는 1대1 비율로 다시 교환하게 하여 디파이 프로젝트를 좀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합니다.
아마 스테이블 코인들이 이렇게 안정화를 거친다면 디파이들이 또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수도 있을꺼라봅니다.
저번 컴파운드 때 처럼요 ㅎㅎㅎ
내 물려있는 스와이프 탈출만 하면 좀 담아볼텐데.. 지금 물려있는 금액이 너무 크네 ㅠㅠ 관심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