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갤 마진콜 5억...(5억 한번에 태웠다는 이야기임)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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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사는것 조차 욕심이었구나 깨닳을 때가 있지
절대 바라는대로 살 수 없구나 인정하는 때...
댓글 4
댓글 쓰기마진 콜은 진짜로 받아본 사람만 알수있음
나도 선물하다가 마진콜 받아봄...진짜 손발이 덜덜 떨리고 아무생각이 없어져
전세 대출까지 다 날렸으면... 정말 나락이네.. 살 집도 없는 거야..
와씨... 남은 여윳돈 가지고 코인 선물하다 몇십 청산 처음당했을때고 속이 막 니글니글하고 어지러웠는데 저러면 진짜...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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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 느낌십니다
어떻게 지금을 벗어나 보려하지만 더 밑으로 내려 갈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