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그리고 페이스북(메타)

 

블록체인은 이미 많이 대중이 알고 있어 희소성이 없다.

앞으로의 미래이지만 아직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있을까?
 

금/은은 보유하면 되는 것이니 어렵지 않다.

하지만 코인 세상처럼 배워야 하고 선점해야 하는 어떤 세상이 남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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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을 늦게 알아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말이야 조금 빨리 알았다면 더 일찍 코인을 했을 텐데 말이야."라면서..

축하합니다.

아직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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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블록체인의 세상이고

미래는 메타버스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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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생하고 있는 기술이니 접하고 선점할 시간이 있다.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는 각각의 기술과 개념이지만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공존하게 될 것이다.
 

메타버스의 세상에서 블록체인이 사용될 것이다.

블록체인에 공부가 필요한 것처럼 메타버스도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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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는 첫 개념은 스노크래시라는 소설에서 나왔다.

재미가 없어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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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어떤 개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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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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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애니메이션 "썸머워즈"에서 그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다.

썸머워즈에선 메타버스를 OZ라고 말한다.

썸머워즈를 본다면 메타버스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만화를 많이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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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질이지만 OZ란 무엇인지 한번 들어 보자
 

 

 

 

 

놀라운 기사 나왔다.

세상을 연결한 최대 SNS 페이스북이 이름을 "메타"로 변경한다.
 

저커버그는 SNS의 미래를 잘 봤다.

메타버스 안의 SNS는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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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싸이월드는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진화하지 못했고 죽었다.

싸이월드가 스마트폰으로 그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생각해 보자.

싸이월드는 카카오만큼이나 놀라운 회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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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는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아니다.

가끔 비열하다 해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다.
 

저커버그의 무용담이 궁금하면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보기 바란다.

페이스북은 단순 SNS 회사에서 인터넷 인프라를 구성할 메타버스 "월드"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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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1년 인류에게 광고된 저커버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설정 - 자막 - 자동 번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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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와 무엇이 다르지?

저커버그가 꿈꾸는 메타버스는 OZ의 현실판이다.
 

막대한 자금을 가진 메타는 메타버스의 최고 월드를 구성할 것이다.

위협이 되거나 지원이 되는 기술이 있다면 구글처럼 계속 흡수하며 발전할 것이다.
 

이렇게 좋게 전망할 수 있는 이유는 메타가 압도적인 금액을 투자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기술력은 곧 돈이고 기술은 곧 미래의 선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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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지만 주식이 좀 하락하는 시기가 온다면 메타에 돈을 넣어야 한다.

메타버스안에서 블록체인 화폐를 사용하고 한 인간의 개인 정보가 온전히 담길 것이다.
 

메타 안에서 친구를 만나고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고 게임을 하고 구매를 할 것이다.

이전 어느 시대에도 없었던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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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계속 변하고 있으니 늦춰지면 안 된다.

변하는 세상에서 자리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