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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장대양봉이 아니면 이제 익절하기 어렵다.

다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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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172일에 걸쳐서 상승했습니다.

이 때는 비트코인의 시총이 그리 무겁지는 않았을 때였으나 오히려 올리는 것은 늦습니다.

 

 

이 다음, 대 폭락 이후에 반등이라 여겨졌던 차트였습니다. 비록 전고점은 돌파하지 못했지만 비트를 52K까지 올렸습니다. 46일이 걸렸습니다.

 

이 다음 폭락이 이어지며 그냥 폭락에 대한 조정인 줄 알았으나, 이후 67K까지 올렸습니다.

 

 

불과 20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176일, 46일, 20일

점점 올리는 날짜가 짧은 가운데 저희는 뭘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제 시총이 그리 가볍지 않다는 것, 장대양봉을 여러번 올리는 것이 아니면 상승하기 어렵다는 것.

 

하락은 비교적 단시간 내 이루어지는 편이라는 것도 추가합니다. 이렇게 보니 점점 코인으로 익절하는게 예전보다 어려워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하는 썸씽 차트입니다.

 

올리는 기간은 짧다, 뭐하다 할 수 없지만 자세히 보시면 이상한 점이 있을겁니다.

예, 맞습니다. 차트가 복붙한 것처럼 패턴이 비슷합니다. 

110원까지 올랐다가 내려오고, 횡보하다가 추가적인 폭락을 맞고, 다시 올라서 110원을 트라이하고 이전과 반복합니다.

 

그리고 아까 비트코인 차트와 비슷하게도... 패턴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몇몇 구간에 있어서는 함축이 되듯 안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을 순식간에 올릴 때에는 장대양봉이 확실한 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스토리지 차트입니다.

저점 600원대를 찍고 올라오는 과정이, 우상향을 그리는 과정이 점점 짧아질 뿐더러 이유 모를 폭등과 폭락이 이어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 추가적으로 말하고자 한다면, 장대 양봉이 아닌 이상 패턴을 깨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이는 장대 양봉을 그리면서 패턴을 순식간에 깹니다.

 

이 외에도 보라, 오미세고 등 많은 코인들이 장대양봉으로 하락패턴을 깨버리면서 상승하는 장면을 보았고 살펴보았습니다. 장대 양봉은 코인러들 입장에서 반길 수 있는 패턴이지만, 이제 장대 양봉이 아니면 패턴을 깨기 어렵다는 것을 볼 때마다 익절하기 어렵다고 판단이 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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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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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LiamSama 21.11.01. 18:19

가장 정확하게 음봉이 나올때는 언제냐하면...

이건 브로만 알고있어...

 

그건 바로 내가 매수할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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