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개
  • 쓰기
  • 검색

코인 바이프로스트가 바라는 길

다아는거
7116 2 1
게시판 운영규정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300원선을 뚫고 떨어졌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바이프로스트 일지에서 움직임이 없다.

바프 시티를 발표하고, 그들이 그리는 움직임은 뭘까.

 

바이프로스트는 BTC 랜딩을 성공시켰다. 싱글체인을 성공시켰던 토르 체인과 달리 멀티체인을 성공시키며 세계 최초로 이를 성공했음을 알렸다.

처음에는 비트코인 - 이더리움 관련으로 성공시키며 저걸 어떻게 쓰지? 란 생각도 같이 들었다. 놀라운 사실은 맞지만, 활용을 어디에다가 할 수 있냐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최근, 메타버스와 아발란체 합류를 알렸다. 여기서 잠깐 의문이 들었다. 이전 글에서 설명했던 메타버스 세계에 합류하면서 디파이 생태계인 아발란체 합류.

이 두가지가 바이프로스트가 그리는 그림에 관게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이전 글에서는 거울 세계를 예로 들었지만, 이전 멀티 체인 BTC 랜딩까지 생각해보면 거울 세계 뿐만이 아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원활하게 연결하면서도

이를 현실에 연결하고자 하는 것이 바이프로스트가 그리는 그림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거창하고, 너무나도 위험하다. 

이걸 한번에 관통하는 문제점이 있다.

 

코인은 유동성이 너무 크다. 

 

법정화폐든, 게임 내 돈이든 시세나 환율에 따라서 가격의 변동성이 올 수 있다. 그렇지만 코인처럼 하루에도 수백, 수천씩 사라지진 않는다.

그러면 하나의 방안을 더 생각해보자. 디파이, 스테이블, 합성자산...

이 중에서 스테이블에 대한 걸 주시해보자.

 

아발란체에 합류한 이유, 그리고 현재 바이프로스트의 바이파이 스테이블.

 

스테이블은 유동성을 최대한 줄인 코인이다. 합성자산은 A라는 원화를 배치하고 A라는 가치에 따라 B라는 달러를 내주는 형식이다.

물론 바이프로스트는 합성자산 쪽이 아니다. 그러나 아발란체에 합류한 디파이 중에는 합성자산을 주로 굴리는 디파이도 있다.

아발란체는 디파이 프로젝트들의 합류점이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합해보면 대충 이런 식이다. 아직 밝혀진게 없어서 그 이상의 추론이 불가능하지만, 아마 바이프로스트는 코인 내부에서도 갈라진 세계를,

메타버스에 합류하여 하나로 통일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선두에는 바이프로스트가 있고.

신고공유스크랩
Madlee Madlee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철원신문 21.11.02. 16:36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브로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