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부산시*바이낸스,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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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펑 자오와 박형준 부산 시장님이 만났습니다.
이 협약에서 바이낸스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부산시는 바이낸스에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바이낸스는 올해 안에 부산에 한국 사무국을 설립하기로 알려 졌다.
앞으로 부산이 새로운 디지털자산 허브로 도약하게 될 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댓글 9
댓글 쓰기박형준 부산 시장님 부산을 새로운 블록체인 허브로 만들어 주세요 ㅎㅎ
과연 일개 지자체에서 단독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이건 정부와 협의 해서 진행 된것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앞으로 블록체인의 시대가 도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음 블락체인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인정 받으면 좋겠네. 한국정부도 이걸 이제 받아들어야지 않을까 싶어^^
예전 조선과 신발산업이 없어진 부산은, 스마트 시티 조성을 계획으로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지..
2030 엑스포 개최 도시로 신청도 했고..
(10월에 BTS 무료공연까지할 예정)
음... 그래도 선물거래는 막히겠지??
그래도 신기하긴 하네 요즘 하락장이여서 튤립이다 뭐다하고 까이지만 이런거보면 제도권으로 확실하게 들어가고있긴 하는것같네
Curt 브로 말대로 바이낸스가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선물 거래(현물 마진 및 레버리지 토큰 거래 포함)는
막히게 될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바이낸스 내 첫 외국 선물 거래소인데
선물은 청산 당해서 이젠 안하지만
바낸이 다시 한국에서 서비스 했으면 좋겠네~^^
와.. 이렇게도 만나서 하는구나~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네요~ㅎㅎ
얘기하고 뭐하고 하는게 엄청 짧게 이루어지네요~ 그래두 오랫동안 말하고 밥두 먹구 할줄 알았는데~
와~ 바이낸스가 부산과 손잡고 디지털자산거래소에 설립한다면 희소식이네^^ 부산이 많이 바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