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노트 앱 ‘롬리서치’, 회사 자산의 2%를 비트코인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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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메모 앱 에버노트 및 노션 등의 대항마로
실리콘밸리에서 인기를 얻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규 노트 앱 롬 리서치(Roam Research)가
회사 자산의 2%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롬 리서치 공동창업자인 코너 화이트 설리반의 트윗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다만 이번 롬리서치의 비트코인 투자 배경에는
비트코인을 롬리서치 서비스에 연동 및 지원을 하거나
단기 투자이익실현을 위한 목적이 아닌
리스크 헷징의 자산 보유 목적으로 할 것으로 밝혀져
롬리서치에서도 다른 비트코인 장기 보유 회사들과 함께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자산으로써
판단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인기를 얻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노트 앱 롬 리서치(Roam Research)의 공동 창업자인 코너 화이트 설리반은 회사가 자산의 2 %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14일 트윗했다.
코너는 또한 “비트코인이 이익의 원천이 아니라, 대차 대조표의 위험을 헤지하는 데 사용된다”고 말했다. 작년 7월, 팔로워들이 언제 비트코인에 참여할 것인지 물었을 때 “당분 간 비트코인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바 있다.
실생활에 사용까진 시간이걸리겠지만 5년내로 큰 변화가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