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바람직한 코인 채굴장 (축구장 크기, 컴퓨터 11만6천대)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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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어느 채굴장..
수력발전소 옆에다가 지어버림.
나오는 열은 그린하우스에 난방용으로 사용.
코인시장아..빨리 살아나라!!!
댓글 7
댓글 쓰기컴퓨터 대당 50만원이라고 해도 580억...
어지간한 기업이나 정부차원에서 운영하는게 아닐까 싶음...
이런게 진짜 환경친화적 채굴이네. 앞으로도 이런 뉴스 많이 나오면 좋겠다^%^
브라이언
남는 전기와 전기 사용 후 나오는 열을 다시 활용...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조합임.^^
로건
이런 프레임 잘 퍼지면 코인이 친화경적이지 않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수도 있겠네^^
와~ 역대급아닌가? 비트코인하고 이더캐고 있으려나?ㅎ 로건브로 얘기대로 정부에서 주도할것 같네.
닌자
이런 곳이 국가 별로 많아지면 결국 암호화폐의 일상화가 된다는 건데... 울코도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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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마어마하네요.투자금이 엄청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