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크립토를 바라보는 게리 겐슬러의 관점

겐슬러는 "비트코인 이외의 모든 크립토가 증권"이라고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   자체 현물 거래와 서비스의 실제 매매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거래가 이미 SEC의 관할권에 속한다는 견해를 분명히 밝혔다.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진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결국 자신들의 토큰을 홍보하고, 투자자를 유인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는 웹사이트를 찾을 수도 있고, 기업가 그룹을 찾을 수도 있고, 해외 조세 피난처에 법인을 설립할 수도 있고, 재단을 만들 수도 있고, 변호사를 선임하여 차익 거래를 시도하고 관할권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배후엔 복잡하고 법적으로 불투명한 다양한 메커니즘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토큰을 홍보하고 투자자를 유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만은 고유한 역사가 있고, 다른 크립토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대부분의 토큰은 실패할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유명인의 지지와 광고 또는 놓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똥코인"을 구입한 일반 투자자라면,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팔 수 있을 때 빠져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