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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등장에, 넷플릭스 등장에, 비싸진 티켓 비용과 놀거리가 풍성해져서, 과거의 영광을 찾기 어려울거라고 한다.
지방 소도시까지 진출 해있는 영화관... 평일에 가면 혼자 영화관 전세 내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댓글 9
댓글 쓰기 JOHNWICK
다양해진 미디어와 낮아진 접근성으로 영화관을 찾는 이들이 많이 줄어드네...ㅋ
하긴 나도 요즘 영화보러 자주 안가고 있가씀은 집잎 영화관에 가서 팝콘만 사가지고 오기도 하고..
wolf11
그러게 말야.. 영화관이 아니라도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
영화권도 상당히 힘들거라봄
요새는 집에서도 충분히 즐길수있으니 말이지
더욱 편하게..
요새는 집에서도 충분히 즐길수있으니 말이지
더욱 편하게..
톰하디
갈수록 점점 더 그럴 듯... 영화관의 경쟁력... 이대로는 약해질수 밖에...
로건
맞아~ 극장수도 점차 줄어들게 될거라 생각해
어쩔수없는 현상이지
어쩔수없는 현상이지
대작 영화들이 극장 개봉보다 OTT 상영에 추가 기울어지는 순간 극장은 끝이라 봐야지
내세울만한건 큰 화면이랑 웅장한 사운드
내세울만한건 큰 화면이랑 웅장한 사운드
그랜드슬래머
맞아.. 나도 영화관 가는 이유가,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해... 라는 영상미와 사운드가 있는 영화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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