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코인채굴 용어정리 3편

코인채굴 용어정리 3편 많이들 궁금해 하는 용어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1. 단타 VS 장타 VS 존버

1. 단타

단타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차익을 남기기 위하여 하루에 짧게 여러번 매수 및 매도하는 방법을 말하며 스윙과 스켈핑 두 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 스윙은 주식 매수 후 하루에서 몇일 동안 보유를 하고 시세를 관찰하다가 매매를 하는 기법입니다.

-스켈핑은 한마디로 정말 짧은 몇 초, 몇 분 단위로 시세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으로 흔히들 초단타라고 말합니다.

2. 장타

장타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차익을 남기기 위해 긴 시간동안 매수 및 매도하는 방법으로 나중에 시세가 오를 것을 예측하여 매도를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시세사 오를때 매도하는 방법으로 정보력과 인내력이 중요합니다.

3. 존버

존버는 예전부터 자주 사용되던 말로 '존나 버티기'의 준말이 아니라 '존나 버로우'의 준말로 스타 저 그 종족이 사용하는 그 버로우입니다. 뜻은 차이가 없고 땅속으로 버로우해서 나오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즉 코인을 매수해놓고 결코 팔지 않은채 버티는 것을 말하는 용어로 코인 가격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상승할 것이라고 믿고 보유하는 것입니다.

2. 김프 VS 역프

1. 김프

김프는 김치프리미엄을 줄인말로 국내 거래소의 코인 가격이 해외 거래소의 코인 가격보다 높을 때 사용하는 용어로 국내 거래소에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2. 역프

역프는 해외 거래소의 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의 코인 가격보다 높을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3. 호재 VS 악재

1. 호재

호재란 코인시세의 가격상승을 불러올만한 "좋은소식"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2. 악재

악재는 그 반대로 코인시세의 가격하락을 불러올만한 "나쁜소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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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및 악재는 코인시세 등락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시세를 조정하는 집단(세력)들이 있으므로 반드시 공시를 확인하여 사전에 대비해야 겠습니다.

- 호재 : 에어드랍, 메인넷 등

- 악재 : 상장폐지 등

4. 스캔 VS 잡코인

1. 스캠

비트코인 시장에서 거짓, 사기인 프로젝트가 많아 스캠코인이라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실천하지 않거나 사업계획조차 거짓인 스캠 코인들이 많으니 항상 주의깊게 보고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2. 잡코인

가치가 거의 없는 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가총액이 낮으며 알트코인의 대부분이 잡코인입니다. 코인투자시에는 알트코인중 시가총액이 높고 거래대금이 많은 것에 안전하게 투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5. 흑우(흑두루미)

1. 흑우(흑두루미)

흑두루미를 알기 위해서는 "목이 돌아갔다"라는 표현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주식하는 사람들이 종목을 잘못 투자하였을 경우에도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목 돌아갔다"라는 표현에서 실제 목이 잘 돌아가는 두루미가 붙어서 사용되었습니다. 흑우+두루미=흑두루미 이렇게 되었고 호구중의 호구를 일컫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