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 상승 랠리로 15개월 만에 최대 주간 유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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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 랠리로 지난주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에 약 3억2600만달러(약 440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30일(현지시각) 코인셰어즈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코인셰어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가격 상승 랠리를 만들었다”며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단일 주간 유입액”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셰어즈 리서치 책임자는 “현물 ETF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며 “규제 관점에서 업계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코인셰어즈는 “비트코인의 흐름이 현재 긍정적이지만 이번 주간 유입량은 역대 21번째 수준의 규모”라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2억9600만달러(약 3990억원)로 유입액의 90%를 차지했지만 최근 가격 상승으로 비트코인 숏(매도)에 1500만달러(약 200억원)가 유입됐다.
보고서는 지역별로 보면 미국에서 유입된 자금은 3800만달러(약 510억원)로 전체 자금의 12%에 불과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현물 ETF 승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내다봤다. 이어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국가는 캐나다, 독일, 스위스 순이었다. 아시아는 약 2800만달러(약 370억원)가 유입됐다.
한편, 솔라나(SOL)는 알트코인 중 최대 규모인 2400만달러(약 32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출처 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3186
댓글 6
댓글 쓰기나처럼 현금 없는 개미들은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하나ㅜㅜ
울코야~~가즈아!!
우리는 지금부터 저점 매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