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강세장 준비 중인 비트코인? ’기관 유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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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발표된 비트파이넥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의 강세 국면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 BTC가 3.5만 달러 선까지 급등하며 상당량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됐다.
또 단기 보유자(6개월 미만 보유한 투자자)들이 상당한 수익을 실현한 반면 장기 보유자의 이익실현은 미미하다”면서,
“이러한 추세는 급격한 상승세 이후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후 일반적으로 횡보 혹은 조정이 뒤따른다”고 설명했다.
으로 인한 판매자의 부족도 강세를 촉발할 수 있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최근 BTC 상승세에 따라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옵션 월별 거래량이 10월말 20억 달러(=2조 7,164억 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과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0월에 나타난 강세는 10번 중 6번이 11월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60%의 확률로 올해 11월에도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 역시
“비트코인 시장 내 유동성 증가는 지속적인 가격 회복에 대한 고무적인 신호”라고 진단을 내놨다.
최근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는 “유동성이 증가하면 트레이더들은
자신이 보유한 자산에 대한 구매자를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이는 투자 리스크를 줄여 해당 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 팔콘엑스의 리서치 책임자 데이비드 로원트도
“이번 랠리에서 포착된 유동성 증가는 현재 추세가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얀 반에크 CEO가 언론 인터뷰에서
“2024년에는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을 위한 완벽한 거래 환경이 갖춰 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긴축정책의 끝이 보이고 있으며, 반감기도 내년 적용된다”면서,
“또 시장 내 대규모 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판매자의 부족도 강세를 촉발할 수 있는 재료”라고 설명했다.
언제 또 말 바꿀지 모르겠지만
묻고 더블로 가즈야~
댓글 11
댓글 쓰기솔라나는 혼자 미친듯 오르는데
다른 메이저는 죽쓰고 있어
진정한 불장은 아무거나 사도 돈복사 되는거지ㅎㅎ
안그래도 다들 37K까지는 보더라고
37K면 한화로 5,000만원이 조금 안될거야
비트도 가구 울프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