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2년여 만의 비트 고점. 아직 남은 반감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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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도 한화 6천만원대를 넘기긴 했었는데
설 연휴 내도록 상승하면서 26개월 약 2년 만의 고점 돌파를 하고있는 지금.. 이 뒤에 남아있는게 반감기 시즌이다 보니
더 크게 희망회로 돌려보면 전체고점이었던 8천만원, 또는 1억까지도 보고있는 실정이라 함.
반감기 시즌 시작으로 4월을 보고있어서 그안에는 계속되는 횡보나 또는 약하락세를 예상했다는데 언제나 그렇듯 코인 이노무 자슥은 전문가라고 해도 예측이 다 빗나가는지라.. 이렇게 될줄 알았을까 ㅎㅎ
솔직히 작년 10월부터 올리기 시작해서 1월 초까지 비트코인 ETF 현물 승인만 기다리면서 승인되면 날아갈거다 생각했는데
막상 까보니 1월 내도록 떨어지기만 했었고 지금은 다시 상승세에 전고 매일 뚫고있으니..
언론에도 사실상 조용하게 올랐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코인 얘기가 또 예전 불장만큼 나오고 있는듯.
이럴땐 이제 홀딩해뒀던 시드들 움직이기도 활발해진 시기라 포인트도 잘 볼 필요가 있겠는데
최근 따끈한 이슈로는 국내 거래소 점유에 지각변동이 생기고 있다는거. 최근 2~3년간의 업비트 독과점이었던 체제에서 다시 예전처럼 빗썸으로 점유가 넘어가는 추세가 되고 있는데 개미들 입장에선 이게 거래량 문제라던지 수수료 문제라던지.. 그냥 넘길건 아닌 듯 함. 불과 2:8 수준이었던 점유가 최근 거의4.5:5.5 수준으로 반반.
특히 지금은 수수료 전체 무료에서 0.04% 국내 최저 수준이긴 해도 다시 전환하긴 했는데 이 직전 비트코인 거래량 5조 넘게 올랐다고 함 빗썸은. 그에 비해 업비트가 정부 눈치를 많이 보는 중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상장도 없고 거래량도 현저하게 줄고 또 호가창 세분화로 바꾸면서 스윙 유저라던가 알트 매집 하던 개미들은 많이들 옮겨간 것으로 보이네.
결과적으로 그때 그때 거래에 유리해진 곳들로 이동해가면서 하면 더 이득이 있을거라고 봐.
또 한가지, 다시 활기가 생긴 코인 시장에서 동면을 풀고 또 한번 진입각 보는 브로들 있다면 주의깊게 봐야하는게
예전부터 남아있던 샌드박스 칠리즈나 보라 (예로들어) 이런 좀 오래된 것들은 그대로 홀딩 하는걸 추천하고 요즘 트렌드로는 해외 바낸 구후오비 okx 등이랑 같이 동시 상장한 최근 코인들 위주로 좀 보면
거래량도 많이 붙어있고 시세 변동도 큰 편이라 이런쪽으로 체크해보는걸 추천해~~
올해 반감기 넘어까지 돈복사 한번 화끈하게 오길 바라며 ㅎ 성투!
댓글 6
댓글 쓰기최대한 올라가 보자~ 바닥에 있는 코인들도 힘내고!
그 다음은 울프다!~~~
얼마나 더 올라가려나 진짜 1 억 볼 수 있는거야!!??
솔라나로 갈아탔으면 진작에 탈출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