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판교 어느 카페에서 목격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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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으로 러시아계 캐나다 국적인 부테린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의 개발·창립자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6살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영재반에 들어가며 두각을 보였다. 17세에 프로그래머인 아버지에게 비트코인 이야기를 듣고 19세 때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인 이더리움 백서를 발행했다. 2012년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2014년 학업을 그만두고 이더리움 사업을 시작해 이듬해 2015년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출범시켰다.
현재 이더리움(ETH) : 시가총액(이하 생략) 426조
프로젝트울프를 알아보고
한국왔구나?
댓글 5
댓글 쓰기판교를 사러 왔나...??? 통채로 사서 임대업을...?? ^^
아무도 못알아 봤나??
비탈릭 부테린 저렇게 혼자 다녀도 되는 거야?ㄷㄷㄷ
비탈릭 부테린 저렇게 혼자 다녀도 되는 거야?ㄷㄷㄷ
경호원도 없이 혼자 저렇게 다녀도 되는지 모르겠네
자네 한국에 온 김에 울프코인도 좀 보고 가게나
자네 한국에 온 김에 울프코인도 좀 보고 가게나
이 업계에서 저 관상은 무도건 믿고 가는 관상이다 누구더라 페이스북 만든 사람도 이분이랑 관상이 비슷함 아주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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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왠일로 온겨~~?
울프코인 소문듣고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