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한국 금융위원회, 결제에 사용되는 NFT는 가상자산으로 분류
방랑자A
196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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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당국, 금융위원회(FSC)가 NFT를 가상자산으로 취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어. 6월 10일 뉴스1에 따르면, 대량 생산되거나 분할 가능하고 결제로 사용될 수 있는 NFT는 가상자산으로 간주된대.
금융적 가치 없이 티켓이나 디지털 증명서로 사용되는 NFT는 일반 NFT로 분류돼.
FSC의 금융혁신기획팀장은 대량의 NFT가 발행되면 거래가 많아질 거라고 말했어. 그래서 그런 NFT는 결제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
FSC는 개별 케이스별로 NFT를 검토할 거라서 가상자산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고 밝혔어. 또한, NFT가 자본시장법에 명시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 증권으로도 취급될 수 있다고 해.
2024년 7월에 시행될 새로운 가상자산 규칙을 준비하면서, FSC는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어.
댓글 8
댓글 쓰기나도 아침에 뉴스에서 봤는데 가상자산으로 인정해준다고 하니 고무적이야^^ 울코가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어
닌자
규제의 명확성이 나오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다만 명확한 구별이 어려운건 아쉽네!!
이제 시작되고 있어서 분류하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아질거같네
현실성 있는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좋겠다
현실성 있는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좋겠다
마이클한
ㅇㅇ 그래야겠지. 일단 지금은 저기서 예를 들은 티켓이나 디지털 증명서 같은 경우에는 문제 없다는걸 이야기 해 준 것이라고 생각해
결국 아직 기준없이 자기들 기분에 따라
코에 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고리라고 할 것 같은데
코에 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고리라고 할 것 같은데
폭풍랑
코에도 걸고 귀에도 걸고 ㅎㅎ 다 걸어버리는건가?! 문제 없이 진행되면 좋겠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아직은 모르겠네~
JOHNWICK
이번 발표는 NFT만 다뤘지만, 규제안은 전체 암호화폐에 대해 걸리는거라 계속 뉴스가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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