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열번째 코인, 오르빗 체인, ORB

안녕 브로들 코맹이야 ㅎㅎ

오늘 소개할 코인은 내가 제2의 클레이튼 코인이라 착각했던 코인, 오르빗 체인 코인이야.
 

1. 오르빗 체인 코인은 어떤 코인인가?

오르빗 체인은 카카오 클레이스왑을 개발한 오지스 블록체인 개발사에서 개발한 코인이야

오르빗 체인은 특별한 점이 있는데, 바로 오르빗 브릿지 라는 기술때문이지

오르빗 브릿지란, 서로다른 메인넷을 가지고있는 가상화폐를 스왑해주는 기능이야. 아토믹 스왑 기술으로

전송수수료와 해킹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주지

이전에 소개한 코모도 코인과 비슷하지?

2. 오르빗 체인과 클레이튼 

오지스 블록체인 개발사는 클레이튼의 파트너 회사로써

오르빗 체인은 클레이튼 생태계에 있어 "오르빗 브릿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리를 연결해주는 기능을 하고있어

3. 카카오, 두나무, 오지스의 큰 그림

브로들은 오르빗 코인 하나만을 볼것이 아니라, 카카오, 두나무, 오지스의 관계를 봐야해

이건 뭐 말 다한거아닌가? ㅎㅎㅎ 오지스가 두나무의 지분을 27프로 가량 보유하고있는걸보면... 해외 상장에서도 영향을 받을것같네 ㅎㅎ

4. 바이낸스 디파이 플랫폼 Belt.fi 협력 예정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오지스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 풀 추가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어. 아주 큰 호재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플랫폼, 벨티파이에 연동만 되어도 큰 호재로 작용하겠지?

5. 오르빗체인의 시가총액.

오르빗 체인은, 이더리움, BNB코인과 같은 브릿지 역할을 해준다는것이 공통점을 가지고있는데.

이더리움의 높은 수수료때문에 bnb 코인이 가치가 지난 3개월간 약 10배가량 상승했지

하지만 우리의 오르빗 체인의 시가총액을 보면?

아직도 1조 뿐이지. 클레이튼이 10조 임을 생각하면 아직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생각해 ㅎㅎ

일찍 알지못해 아쉬울따름이지...

최근 차트를 보면 초기의 물량을 소화하는듯한 차트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어 깊은 관심이 들어

이 글은 투자권유가 아니며 투자는 본인의 선택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