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연합뉴스 기사 공유] 경찰,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 강제수사…자산 2천400억원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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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 가운데 경찰이 국내 한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A 가상화폐거래소의 강남 본사와 임직원 자택 등 22곳을 압수수색하고 자산 2천400억 원을 동결했다.
이씨 등은 A 거래소 회원 가입 조건으로 600만 원짜리 계좌를 최소 1개 이상 개설하도록 해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회원 4만여 명으로부터 1조7천억 원 가량을 입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척 계좌개설 = 600만원
소개비 = 120만원 => 이돈을 다른 계좌에서 돌려막기
검찰 기소전 몰수보전 = 2400억원
그래서 A거래소가 어디? 브이글로벌 거래소 (듣보잡인데?) 이게 언제부터 유명했냐?
결론 : 사기꾼에 넘어간 사람들도 문제지만 이 기사쓴 기레기도 유명거래소라는걸로 낚음
※잠깐! 몰수보전이란?
-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불법 수익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의 처분
댓글 11
댓글 쓰기우리나라만 거래소 수십개는 되는데 ㅋ
다 유명하겠네 ㅋ
어디거래소야?
브이글로벌 거래소라고 했드아...부들부들..부들부들...
저런거래소에 유명이라는 단어를 붙여주다니…
뮈야 처음 듣는 거래소인데
뉴스 기자 잘 알고 기사를
쓰는거야?
기레기라고 했드아....부들부들...부들부들...
브이글로벌 알아요! 거기 채용공고에 엄청 뜨드만ㅋㅋ 나 거기 면접도 보러갔었음
쉬는날없이 일하라고 하던데요??
거래소 듣보잡인디...사기 거래소구만 ...
폰지사기구만 ㅋㅋ
아이고... 이걸..
듣보잡에도 "유명"이라는 단어를 붙여주는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