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부동산의 중요성.
고3때 취업을 해서 열심히 공돌이 생활을 했었을때가 있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대학나온 사람들보다 월급이
적어 실망하고~ 대학을 가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지만 현실과 괴리감이 생기면서 졸업 후 이일저일 하면서 재테크,
사업에 계속 목을멨지만 쉽지가 않았지. 그러다보니 이렇게 울코까지 오게 되었고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네^^
글 올린 내용이 현실과 거리가 먼 브로들이 많을꺼야 ㅎ;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면 좋고
그래도 내 아이들한테는 일찍부터 교육을 시켤려고^^
댓글 6
댓글 쓰기와우 브로^^
이렇게 세세하게 써주다니 감동인데 ㅎ
나도 저렇게는 할수도 없고 능력도 없지.
내가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진행 해야지
조금 일찍 부동산에 눈을 뜨고 공부해가면
1천만원~2천만으로 시작할수 있는 부동산들이
꽤 있지. 또한 무일푼으로 큰 조건없이 청약을 넣어
당첨되면 피 받고 팔수도 있고 ㅎ
바다브로도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보다^^
좋은 의견 잘 들었어.
해답은 언제나 실천에 있다.. 힘들어도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결과가 따라 오겟지! 화이팅이다.
브로도 경험해 봤겠지만
실천하게 되면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이 쌓이다보니 목표에 가까워지는걸
실감하게 되지^^
어제는 경험 내일은 희망 오늘은 경험을 희망으로 옮기는 시간 이라고 누군가가 그러더라구....
오~ 마음에 와닿는 글이다.
경험-희망-실행 이게 답이다^^
1. 시드 모으기가 상당히 어려움
: 1타 강사로 시드? 그냥 의사되어 시드 모았다는 것과 뭔 차이인지 모르겠음
2. 시드 굴리기
: 부동산이 비교적 불패신화여서 투자할만 하지만, 문제는 그만큼 요구되는 시드가 커서 시도조차 못할 가능성이 큼. 또 작은 것 얻어서 임대수익 노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목이 좋지 않을 경우 결과가 안 좋음. 특히 요즘 공실 넘쳐남
3. 점점 1단계의 달성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고 있음
: 점점 요구되는 시드는 커지고 2단계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시드 굴리다 절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단계를 가는 사람들은 여유금이 많아 무수히 많은 시드 굴리기를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거나 앞서 말한 것처럼 1타강사, 의사처럼 이미 고액 연봉자이거나, 진짜 아이디어 등 운이 좋은 사람들만이 2~3단계로 가고 있는 상황임.
정말 대다수는 억지로 쥐어 짜낸 자본을 굴리다가 잃고 망해서 재기 못하는 경우가 태반.
(뉴스의 자수성가 인물 인터뷰 종종 나오는데 보면 항상 도전을 여러번 할 수 있는 집안 등의 배경이 있는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