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제작비 쬐금쓰고~ 대박나는 영화의 특징!
이것저것 재밌는거 찾아보다가~ 요게 눈에 확 꽂혀서 글을 올리네^^
대박난 영화들 중에서 적은 제작비로 수십배~ 수백배까지 수익을 올렸네.
이중에서 극한직업, 록키, 매드맥스, 파라노말액티비티 앞에만(무서워서 다 못봤음;;) 봤었는데~
재밌게 봤던 이유가~
극한직업 : 진지한 역할을 하던 사람들의 반전 캐릭터들, 케미가 돋보였음.
록키 : 다들알다시피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도전으로 챔피언이됨.
매드맥스 : 몸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과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목숨을 건 사투.
파라노말액티비티 : 방 안 좁은 공간이지만 사람들의 공포 심리를 철저히 분석.
(사람들의 감성,감정,원초적본능만 제대로 터치해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싶네 ㅎ)
진짜 이 영화는 대박 무서움;;
댓글 12
댓글 쓰기꼭 제작비를 적게 써서 만들면 안되겠지만.
사람들 심리만 잘 분석해서 만들어도
꽤 괜찮은 흥행을 할 수도 있는거 같아^^
이제는 영화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은 록키1편
하지만 헐리우드 뒷골목의 무명밴드였던 survivor를
유명 그룹으로 만들어준 "eye of the tiger"를 들으면
그 당시로 과거 시간 여행을 하곤 해
많이 그리운 시간들이네 아련하게...
잘 봤어 닌자 브로~
밴드 이름과 노래제목까지 기억하다니^^
나도 노래는 기억이 나네~ㅎ
가끔씩 예전 영화들 보면 추억돋드라고
한주도 수고많았네 푹 쉬어 브로.
한국 영화는 대략 알았는데
매드맥스가 초저예산 영화란걸
처음 알았네~
스케일이 크길래 만흔 제작비가
들어간줄 알았는데..
나도 매드맥스가 저예산인줄 처음알았어.
누가 봐도 스케일이 꽤 컸으니까 말이지.
몇번 봤지만 대작은 대작이더라고^^
확실히 의외의 수익들이 많죠
저 정도의 예산으로 저렇게
많은 수익을 올릴줄은 생각도 못했어^^
하지만 이유가 다 잇드라고 ㅎ
영화가 재밌어야 함
아니면 파라노말 액티비티나 블레어윗치프로젝트처럼 다큐라고 사기를 치던가 ㅎㅎ
ㅋㅋ블레어윗치보고 정말 이건 뭐인가했지.
그거보는데 어지러워서 혼났음.
그게 당시에는 실제 상황이라고 마케팅을 했던 영화라... 과장광고 혹은 사기인데 ㅎㅎ
맞다 그랬네~ 실제라고 해서 봤었는데
특별한게 없었던거 같았는데
카메라만 엄청 어지럽게 돌렸었지 ㅎ
영화사업이 흥행하면 대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