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품격 자기계발 크립토씬과 관련된 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중이야
약속시간 전에 잠깐 스위칭타임이 발생해서 잠깐 서점에 들려서 실시간 인기순위 좀 확인해봤어
분명히 크립토씬과 관련된 책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인기가 좋았던건 아니었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독립부스까지 만들어놓고 사람들에게 어필할 정도로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중이네
물론 아직까지 대부분의 책들은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적인 내용에 머무르는 내용들이 일반적이고
검색 조금만 하면 쏟아져 나올만한 이야기들을 짜집기해서 만든 내용들으로 나온 책들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이런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크립토씬에 대한 변화라고 생각해.
꼭 지금 크립토씬에서 있는 혁신과 변화에 대한 모든것들을 담을 필요는 없을테니까.
분명 지금은 소위말하는 얼음장에 코인시장은 완전히 분위기가 좋지않은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식은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
댓글 13
댓글 쓰기도통 사람들이 무엇을 보는지. 뭐가 화제인지 제대로 측정하기가 어렵지
그래서 나도 시간날때마다 10분이라도 교보문고 같은곳을 항상 들려서 체크하는 중이야 ㅎ
나도 전에 가봤더니~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찾을수 있는 내용밖에 없드라고
그래도 암호화폐의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자리를 잘 잡아가겠지^^
뭐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의 퀄리티라고 하는게 어차피 크립토씬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내용이 그러하지만
이곳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혁신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유리하기도 하다는 거니까
항상 그렇지만 크립토씬에서는 남보다 한발짝 앞서가는 것이 곧 돈으로 돌아오는 결과가 일어나는 곳이라 생각해
서점가면 이제는 주식 관련책과 부동산 그리고 블록체인 또는 가상화폐 관련책들 진짜 많습니다.
투자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책들이 양적으로는 늘어났는데. 그 내용은 솔직히 검색하면 다 알만한 내용이야
그래도 이런 움직임이 크립토씬 전체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해
이전만 하더라도 비트코인? 하면 곧 사기와 마찬가지의 느낌이었으니까. 90%이상의 사람들이 그리 생각했지
확실히 가상화폐가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야 국가적으로도
인정해가는 분위기고 이 흐름 잘잡아서 울프도 떡상가버리자구!
눈에 띄게 보이지는 않지만. 조용하면서도 천천히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어 가는 느낌이야.
혼란의 시대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울코가 되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나도 두권정도 구매했는데 은근 읽어볼 시간이 없더라고.ㅠㅠ
크립토에 대한 관심이 일반인들에게 커져 가고 있다는 신호인거 같아
이거 좋은 현상이죠?ㅋㅋ 나도 한번 가서 봐봐야겠네요 ㅎㅎ
크립토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정말 높은가 보네요 브로. 나도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서점에 저렇게 섹션을 만들어 놓은 정도면 확실히 시대가 바뀌긴 한것 같네 ㅎ
서점에 저런코너가 있었네
요즘에 서점에 가질않으니 뭐가 트렌드고 뭐가 화제인지 전혀 알수가없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