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마음 속에 찾아온 희망에 구체성을 부여해라
가끔 가슴속에 희망이 찾아올 때가 있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그것에 대한 첫발을 내딛었을 때
앞으로의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상상의 힘으로 구체적인 미래를 자꾸 그려 나갈 때, 일이 더 잘 풀려 나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상상한 대로 모든 것이 다 풀려나가지는 않는다.
삶은 순탄한 계단을 오르는것과는 달라서 예측할 수 없는 진폭이 함께하기 마련
하지만 강렬하게 상상하고, 성공을 갈망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오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번 긍정적으로 일이 풀려 나가면, 선순환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이러한 삶이 곧 나의 삶이 되는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
여기까지만 오면 삶은 브로들이 원하는 대로 일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된다.
미래에 대한 힘을 갖는 것. 그게 주체적인 삶의 시작이 아닐까.
상상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일단 이루고 싶은 현실이 이루어졌다고 가정했을 때, 그 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일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것이다.
예를들어 브로들이 울프코인으로 대박을 내서 부자가 되고 은퇴하여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사는 것을 희망한다고 하자.
그러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유럽 등 전세계의 도시에서 브로들이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 호텔 VIP회원으로 멋지고 좋은 곳들을 다니는 모습. 예쁜 여자를 만나며 내키는대로 욕망대로 사는 모습. 온갖 신기한것 귀한것들을 구경하고 쇼핑하는 모습. 이런 것을 반복해서 상상하는 것이다.
하나의 기억이 되고, 습관이 될 때까지.
그러면서 점점 이 생각. 상상. 느낌. 이미지가 당연한 것이 되고
분명히 여전히 원하기는 하는데 처음처럼 엄청나게 열망하지는 않는 상태에까지 서서히 익어가게 된다.
바로 그렇게 되었을 때, 상상이 이루어지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 된다.
꿈은 상상을 통해 자라난다.
바꾸어 말하면 상상력은 꿈의 양식이다.
자꾸 좋은 상상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습관화하자.
분명 더 좋아질 수 있다.
좋은 글이다 브로^^ 나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네.
많이들 그렇겠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로 이어질지 상상하면
정말 그보다 짜릿한건 없지 ㅎ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막막하고 헛점 투성이지만 그래도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