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모두가 두려워할때 용기를 낸다는 것
부자들은 자기만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그 가능성을 보는것이다.
한 남자가 100년된 우체국 건물을 보고는 호텔로 안성맞춤이라 판단했다.
그 건물은 15년 동안이나 방치된것도 모자라 엄격한 규제를 받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기어코 그 건물을 샀다.
잡다한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건물과 주변 지역을 리모델링한 그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호텔 근처가 그 도시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었다
남의 뒤를 따라가기만 해서는 부자가 될 가능성이 없다.
겉보기에 명백한 진실을 따르지말고 간단한 것처럼 보이는 선택도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중요하고 확실해보이는 결정을 믿어서는 안된다. 간단한 결정도 믿으면 안된다.
항상 모든것을 심지어 가장 명확한 결정까지도 의심해야 한다.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본인의 행동을 결정하거나 자긍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물론 누구나 불평보다는 박수갈채 받는걸 선호하지만 부자는 어떤 면에서 박수를 받든 방해를 받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부자는 그런걸 극복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비판은 자기자신에게서 나온다고 믿는다.
"모두가 만족감을 느끼고 청운을 기대할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용기를 내야합니다. 모두가 하는 일을 똑같이 따라 하기만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어요. 뭔가 다른일을 해야합니다. 남들과 달라지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기 의견을 최대한 멋지게 홍보하고 남의 말은 듣지 마세요"
진정한 한마리 늑대가 되는것은 어렵고 또 어려운 일이다.
울코가 성장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그 성장시기에 있습니다
울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