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몸만들기 브로들 6kg 뺐다.
지금 처가집인데~ 쉴새없이 먹느라 소화불량 걸린중.
울코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홈트와 식단조절 시작했는데
처음엔 78~79kg 정도 였었고 오늘재보니 73kg
조금 안되네. 옷벗고 화장실 다녀오면 72k 가능ㅎ
초반에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2의삶을 사는것 같음
이렇게 준비해놓고 울프스테이지 3가즈아 ㅎㅎ
댓글 26
댓글 쓰기고마워 브로^^ 브로는 나보다 더 잘할수 있어.
울코에 올리면서 하다보니까 동기부여가 되서
여기까지 오게됐어.
오 ㅊㅋㅊㅋ해! 다이어트는 언제나 강추지
나는 명절 동안 찐 살 뺴러 가야함 ㅎㅎ
브로 고마워^^
ㅎㅎ 명절동안 찐 살이라도 뺀다면 성공이지.
나도 낼 열심히 운동해야지.
추카해요 브로
나도 쫌 빼야하는데 저는 100에서 조금 빠지거든요
아 브로도 조금 다이어트가 필요하겠는데^^;
골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근육은 꽤 있을듯.
건강하게 울코를 누릴려면 항상건강 챙기길바래.
닌자브로~~다욧성공 추카추카해 끈기가 대단하구나
나는 토욜 음식을 잘못먹고 탈이나서 몇일동안 고생했더니...
뱃살이 좀 빠진듯해 올추석은 맛있는 음식도 눈으로만 먹었다는...ㅠㅠ
이런 ㅠ 명절때 배탈이 왠말인가..
명절내내 고생이 많았네 브로~
음식은 조금 싸워서 나중에라도 먹으면 좋겠네^^;
배탈 어서 낫기를 바래.
닌자브로~~걱정해줘서 고마워 지금은 90%정도는 회복되었어
목.금 이틀만 출근하면 주말이 기다려줘서 다행이다
아이고 다행이네^^ 거의 다 나은것 같네.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 푹 쉬라고~ 고생했네.
추카추카.
나도 빼야 하는데 그래도 예전 몸무게로 돌아갈려면 20은 빼야 할 듯.
그런데 운동을 안하고 먹는건 똑같고.
몸상태가 안좋아서 병원에서 걷기아니면 수영을 이야기하는데 지금 상황예선 수영장 가기도 그렇고 말이지.
헬스, 계단오르기 같은거는 금지.
걷는건 부하를 걸기엔 좀 부족하네.
브로 몸이 너무 안 좋은 상태네.
그래도 걷기는 괜찮아서 다행인데~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네.
몸 잘 추스리는게 먼저겠어.
와 나도 76~77에서 안내려가는데ㅠㅠ
예전에는 그렇게 찌우려고 노력해도 72였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76~77ㅠㅠ
아 살뺀거 축하해 브로 ㅋㅋ
내 이야기만 써버렸네
ㅋㅋ 나도 처음에 2달정도는 살이정말 200g도 안빠져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했었어.
그런데 그 고비를 넘기니까 그때부터 빠지더라구 ㅎㅎ 힘내자 브로.
자기관리.. 말은쉬워도 행동은 어려운데 멋지다 브로!
울코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의무적으로라도 하게 되었어^^
어떻게 보면 울코 덕분인거지 ㅎㅎ
브로도 할수 있다구.
우와... 정말 대단해!!
난 결혼하고 애기 생기고... 점점 불어나는 살을 감당 못하고 있는데... 아직 마음 만은 청춘인데
화이팅 해야지~ 반성해야겠어~ㅠ
ㅎㅎ 우리애들이 조금 크고나니 여유가 조금 생긴것 같아.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틈틈히 운동하면 좋겠어.
화이팅 하자구^^
살빼는게 진짜 어려운데 대단해 ㅋㅋㅋ칭찬해
고마워 브로 ㅋㅋ 처음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살만하네.
이제는 위가 작아져서 많이 먹고 싶어도 못먹는 지경까지 왔어 ㅎ
손가락 다쳐서 한달을 집에서 놀았더니..
8키로 쪄서 안빠지는중 ㅠ
이런;; 손가락 다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데 고생했네 브로;;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걷기도 좋은 운동이 될꺼야.
오오 노력에따른보상이네
ㅋㅋ 요즘엔 저울에 올라가는게 참 기분좋드라고.
이렇게만 유지할려고해.
지금은 먹고 싶은거 잘 먹고 있어^^
부럽네요 전 지금 78인데 힘겨워요 ㅎ
내가 딱 4월 정도의 몸무게야~ 78~79kg 왔다갔다 햇었거든.
너무 급하지 않아도돼. 하루에 조금씩 시작하면 할 수 있어^^ 화이팅.
와 추카추카 나도 살빼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