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널디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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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릴때 유행하던 아디다스 저지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언제부턴가 인터넷에 떠돌다가 갑자기 급떡상한 브랜드이며 요즘은 저지뿐만이 아니라 면바지 자켓 니트등 다양한 아이템들도 출시
가격도 무난하며 튀는 색감이 포인트라 대부분 청소년 및 20대초중을 타겟으로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이다 [츄리닝세트 10만전후]
퀄리티는 그냥저냥, 두 해 입음 잘입은것. 색감과 마크를 포인트로 브랜드 내에서 SSFW 시즌을 잘 활용하기에 유행에도 민감한 편이라
자신이 적당한 가격에 유행을 잘 따라가주지 못하면 바보되기 쉽상.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젊은 오빠소리를 들어볼 수 도 있겠다.
본인은 상하셋트 한번 사고 다신 안입는 브랜드.
어릴때 추억은 어릴때에 접어두자^^
댓글 4
댓글 쓰기 blueskykim
무슨 찐따같은 이름을 갖다 붙였는데 지금 중고딩사이에는 아디다스 저지만큼의 인기를 누리구 있지ㅋ
모르고 보면 그런데 알고보니까 찐따 같이보이긴한다 ㅎㅎㅎ
NERDI였던가 DY였던가 암튼 한글로는 널디인데ㅋㅋ유치뽕짝이지 그냥 근데 갬성은 좀 잇긴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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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름 뜻이... '찐따같은...'이라서.. 영 입고 싶지 않은 옷이야 ㅎㅎㅎ